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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맞이 리모델링 방법] 조금만 고쳐도 새집 분위기 만끽 |☆내집꾸미기☆

2007-02-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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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 소장 민권식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aptmall

조금만 고쳐도 새집 분위기 만끽
봄맞이 리모델링 방법 망라
 
겨울도 끝자락이다. 계절이 바뀌면 자연도 화려한 봄옷을 갈아입듯 집안도 춥고 어두운 겨울 분위기를 걷어내고 화사한 봄 단장을 할 때다.

마음 같아선 집안 전체를 뜯어고쳐 새 집처럼 꾸미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작은 부분부터 우선 바꿔볼 만하다.

리모델링으로 새 집처럼

봄을 맞아 리모델링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많다.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조금만 개조하면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공간도 넓게 쓸 수 있다. 나중에 비싼 값에 팔 수도 있다.

발코니는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들이 가장 고치고 싶어하는 공간 중 하나다. 아파트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면서 이를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25평형 아파트는 4~5평, 33평형은 7~8평, 47평형은 10~12평 정도 실 평수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비용은 방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방 하나당 220만~350만원, 거실 발코니는 300만~650만원 정도 든다. 하지만 선택하는 인테리어 자재나 디자인, 난방, 창호 선택 등에 따라 많게는 2배 이상 차이가 날 수도 있다.

확장 공사를 잘못하면 겨울에 춥고, 결로가 생겨 벽에 물이 흐를 수도 있다.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따라서 확장할 때 반드시 단열공사를 병행해야 한다. 창호 선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확장 발코니 전용으로 나온 이중 창이나 시스템 창으로 설치하는 게 기본이다. 전기 난방도 고려해야 한다. 난방 비용이 많이 드는 부담은 있지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 전문가들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전기 난방 도입을 권장하는 편이다.

입주가 끝난 아파트라면 확장 공사로 인한 이웃과의 분쟁을 막기 위해 사전에 관리사무실과 아래층 주민에게 공사 예정일을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게 좋다.

발코니 확장으로 늘어난 거실은 실내 정원이나 서재, 수납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작은 티 테이블과 의자를 둬 카페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아이 방에 있는 컴퓨터를 거실로 내와 PC룸으로 만들 수도 있다.

거실 공간이 넓어지면서 소파도 크고 긴 것이 인기다. 예전에는 ‘1 3인용’ 소파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2 2인용 스툴(이동 가능한 보조의자)’, ‘3인용 카우치(간이침대처럼 생긴 긴 의자)’ 등 형태도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 집안 리모델링에서 부쩍 관심이 높아진 공간은 욕실이다.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면서도 은밀한 공간인 욕실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정의 높이를 최대한 높여 넓은 느낌을 주는 게 좋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자연석재 타일과 인조 대리석 카운터형 세면대, 대리석 볼로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욕실은 한쪽 벽면과 세면대를 블랙&화이트의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해 세련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주방의 경우 거실과 식사 공간을 일직선으로 바꾸면 통풍이 잘 되고 개방감을 높일 수 있다. 싱크대는 새 아파트에 많이 쓰이는 수납형(빌트인)을 활용할 만하다. LG데코빌 이창석 과장은 “냉장고ㆍ가스레인지 등의 크기를 정확히 잰 뒤 싱크대를 주문하면 깔끔하고 사용하기도 좋다”고 말했다.
 
▲발코니 확장이 허용된 이후 발코니 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사진은 다소 좁은 거실 공간이 발코니 확장 공사를 통해 한결 넓어진 경기도 분당신도시의 한 아파트 내부 모습 

인테리어 소품 하나로 새 분위기 연출

리모델링 대신에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다.

집안 봄 단장에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품목으로 커튼을 빼놓을 수 없다. 겨우내 쓰던 두꺼운 커튼을 걷고 화사한 꽃무늬나 포근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아이보리 색상 등으로 바꾸면 좋다. 커튼은 좀처럼 유행을 잘 타지 않기 때문에 가구 색상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겁고 짙은 색상의 가구가 많다면 베이지색이나 어두운 계열의 차분한 분위기로, 반대로 밝은 원색계열의 가구가 많다면 밝은 계열의 커튼으로 조화시키면 좋다.

소파 커버를 바꿔도 봄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다. 소파 커버는 폴리에스테르가 더러움을 타지 않아 좋다. 소파 커버는 커튼의 색깔을 고려하는 게 요령이다. 봄에는 밝은 색이 좋다. 가죽으로 된 소파는 천 갈이를 하지 않지만 분위기를 위해 패브릭(천)을 덧씌워 봄 단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침실은 침대시트를 산뜻한 것으로 바꿔도 한결 분위기가 밝아진다. 침대 시트는 얇으면서도 밝은 색상의 재질을 고르면 좋다. 봄엔 노란색ㆍ아이보리ㆍ연분홍 등 파스톤 색상이 인기를 끈다.

화사한 색상의 벽지로 집안 도배를 새롭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요즘에는 색상이나 무늬가 화려한 벽지를 이용, 벽면 일부만 도배를 할 수 있도록 한 포인트 벽지 제품이 인기다. 포인트 벽지는 집안 전체를 도배하는 것이 아니어서 비용이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내 리모델링 단계별 체크포인트>
 1. 리모델링 목적ㆍ방향ㆍ범위 정하기
     -리모델링할 곳과 규모, 개조 가능 여부 등 체크
 2. 리모델링 전문업체 선정
     -시공 실적ㆍ견적ㆍA/S 등 꼼꼼히 따져본 뒤 신뢰할 만한 업체 선정
 3. 공사 전 미리 주민들에게 양해 구하기
 4. 현장 실측ㆍ설계
     -도면 없으면 현장 실측.내력벽ㆍ비내력벽인지 확인해 철거 여부 결정
  5. 신고
     -비내력벽 철거ㆍ발코니 확장 등 해당 지자체에 신고. 이때 신고 도면 첨부해야
     -기타 바닥마감재 교체 등은 신고할 필요 없음
  6. 철거
     -비내력벽이라도 H빔 설치해야 안전
  7. 실측설계
     -가구 배치 장소ㆍ크기 등 측정
  8. 마감공사
     -방수 여부 체크.  단열ㆍ방음 보강할 단열재 추가. 창호는 이중창으로 교체
  9. 배선ㆍ배관공사
     -전기 콘센트 위치 점검
  10. 타일공사
     -부분적으로 깨지거나 손상된 것은 완전히 뜯어 새 것으로 교체
     -멀쩡한 타일은 그대로 두고 접착제 등으로 덧붙임
  11. 도색ㆍ도배공사
     -집안 전체 분위기 맞는 색깔 선택
  12. 바닥공사
    -온돌마루는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것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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