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꾸미기☆(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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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리모델링 성공담 vs 실패담 |☆내집꾸미기☆

2007-02-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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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코디네이터 4인이 꼼꼼히 짚어낸 생생 개조 후기
 
개조 전문 코디네이터 4인이 리모델링 후 잘된 점, 잘못된 점을 꼼꼼이 짚어냈다.
집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이라면 직접 살아보고 느낀 생생한 개조 후기에 귀기울여볼 것.
 
32평 조경진씨네

● good
01 분위기 살려주는 슬라이딩 도어
베란다를 터서 거실을 확장한 후 슬라이딩 형식의 중문을 설치했다. 거실을 확장한 집은 겨울에 베란다에서 직접 들어오는 한기 때문에 추운데 슬라이딩 도어는 이중창보다도 따뜻해 실용적이라고. 또한 베란다 양쪽에 수납장을 짜 넣어 수납공간을 넓힌 것도 내내 만족스럽다.
02 지저분한 콘센트 가려주는 선반
조경진씨의 집은 거실벽 중앙에 콘센트가 있는 것이 단점이었다. 게다가 TV와 오디오 등 각종 코드를 꽂으니 더 정신없어 보였다고. 고민 끝에 지저분한 콘센트와 전선을 숨길 수 있는 선반을 달고 작은 소품들로 장식했더니 다른 집 거실과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 Bad
03 침대 높이와 비슷한 위치에 설치한 창문
침대 양옆에 사이드 테이블을 놓고 사용하다 공간이 부족해 침대를 창가에 붙였더니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이 드러났다. 침대 높이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창문 때문에 문을 여닫을 때마다 불편했던 것. 창문을 설치할 때 침대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설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
04 물때 끼는 입체감 있는 띠 타일
고급스러운 욕실 분위기를 내고 싶어 골랐던 입체감 있는 조각 띠 타일.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조각 사이 사이로 물때가 껴 지저분해졌다. 웬만한 물청소로는 쉽게 때가 제거되지 않아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고.
 
26평 정인지씨네
● good
01 베란다를 트고 바닥을 높여 벤치로 사용
베란다를 트고 바닥을 높여 벤치를 만들었다. 벤치 바닥을 뚜껑처럼 여닫게 하여 아래쪽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창 대신 갤러리문을 달아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
02 카페 같은 현관 입구
벽에 벽지를 붙이고 패널을 덧대어 카페 같은 현관 입구. 정면에 큼지막한 갤러리창을 달고 그 아래에는 벽돌과 선반으로 작은 화단을 만들었다. 개조 후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공간 중 하나라고.
03 안방 화장실은 드레스룸으로
활용도가 낮은 안방 화장실은 벽면에 선반을 짜 넣고 봉을 달아 드레스룸으로 꾸몄다. 결혼한 친구들의 집을 돌아다녀 보니 안방 화장실은 사용도가 낮아 과감히 없애버렸다고. 침실에 장롱이 없으니 방이 한결 넓어 보인다.
◆ Bad
04 수납장문과 부딪히는 여닫이문
미닫이로 하려다 활짝 열어놓을 수 있는 여닫이문이 더 예뻐서 달았던 게 실패 원인. 문을 열어 놓으면 냉장고 옆 수납장문을 열 때마다 부딪혀 사용하기 불편하다.
05 수납공간이 부족한 싱크대
보조 주방이었던 다용도실에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까지 넣으니 상대적으로 수납공간이 부족해졌다. 싱크대에는 가스오븐레인지와 김치냉장고가 빌트인되어 있고, 가운데 서랍은 수관이 있어 실질적으로 수납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다시 개조한다면 주방의 수납공간을 최대한 살릴 생각이다.
 
34평 김미아씨네
● good
01 툭 튀어나온 냉장고를 가리는 벽
원래는 장식장이 있던 자리였으나 식기세척기를 부엌에 놓으면서 냉장고를 놓을 공간이 좁아져 장식장을 없애고 냉장고를 놓았다. 벽 밖으로 삐죽이 튀어나온 냉장고가 보기 싫어 가릴 수 있는 라운드형 벽을 설치했다. 자연스럽게 현관과 부엌, 거실의 공간을 분리해주어 일석삼조의 효과라고.
02 석재 타일을 깐 욕실 바닥
미끄럼 방지를 위해 깔았던 컬러 스톤은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늘 골칫거리였다. 그래서 얼마 전 컬러 스톤을 떼어내고 진회색의 석재 타일을 깔았더니 배수가 잘되어 만족스럽다고.
03 나무 패널을 덧대어 분위기 바뀐 거실
지난 겨울 거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고민하던 끝에 거실벽에 패널을 붙였다. 재료비와 인건비, 조명 2개까지 모두 합쳐서 든 비용은 약 50만원 정도. 특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반고정식 패널을 설치해 더 실용적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고 싶다면 강추!
◆ Bad
04 쉽게 지저분해지는 컬라 스톤을 깐 현관 바닥
평범한 타일이 싫어 선택한 컬라 스톤. 천연 돌에 색을 입힌 컬라 스톤으로 현관 바닥을 모양내서 깔았으나 돌 사이 사이로 모래나 먼지가 끼어 쉽게 지저분해진다. 차라리 모자이크 타일을 깔았더라면 더 실용적이었을 것 같다고.
05 타버린 불연판넬
주방벽에는 타일 대신 불에 타지 않는다는 불연판넬을 설치했다. 타지 않는다는 말과는 달리 판넬이 타버려 지저분해졌다. 실버톤의 색상이 밋밋해 보여 흰색 시트지를 모자이크 모양으로 붙였으나 그마저도 간격이 고르지 않아 보기 싫다고.
 
18평 김은희씨네
● good
01 슬라이딩 도어 옆에 짜 넣은 수납장
침실 베란다를 트고 공간을 분리하기 위하여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다. 양옆에는 수납장을 짜 넣어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베란다에는 작은 벤치를 놓아 코지코너를 꾸몄다.
02 거실 벽면 전체에 설치한 수납장
워낙 작은 평수이고 자잘한 소품이 많은 코디네이터의 직업상 수납공간을 최대한 넓히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소파와 마주보는 거실 벽면 전체에 3단 수납장을 설치해 효율성을 높였다. 빈 공간마다 빠짐없이 수납공간을 만든 것이 이 집의 가장 큰 특징.
03 방문을 없애고 베란다를 터서 만든 거실
김은희씨 집의 거실은 원래 침실 겸 거실로 만들어졌던 공간. 시야를 가로막던 창문을 없애고 베란다를 터 만든 거실은 작은 평수답지 않게 여유롭고 시원해 보인다.
◆ Bad
04 햇볕이 들어오는 화장대
베란다 구석 작은 공간에 화장대를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치하게 된 미니 화장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긴 했지만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햇볕 때문에 화장품이 모두 상해 결국 욕실 안으로 모두 옮겨야만 했다.
05 개수대와 조리대가 분리된 싱크대
외국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법한 개수대와 조리대가 분리된 부엌은 찾아오는 손님마다 탐내는 공간. 그러나 막상 사용할 때는 왔다갔다 동선이 길어 불편하다고. 냉장고를 한쪽으로 놓고 싱크대를 ‘ㄷ’자 형태로 만들었다면 효율적이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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