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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소품 달 때, 베이직 룰 |☆내집꾸미기☆

2007-01-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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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소품을 달아 장식하고 싶을때 지켜야 할 몇가지 팁
 
공중에 다는 행잉 액세서리



Rule 1 중앙보다는 가장자리, 고개 들어 보는 높이에 단다
벽에 액자 거는 건 하겠는데 천장에 조명이나 모빌 달기란 좀처럼 어렵다. 추상적인 모빌부터 천장에 길게 매다는 비행기나 목각 장식물, 미니 자개 발 등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행잉 액세서리다. 여백을 튀지 않게 채워 장식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창가에 달 때는 한쪽에 치우치게, 소파 위에 달 때는 소파의 1/4 지점이나 사이드 테이블 위에, 사진처럼 벽난로나 콘솔 위에 달 때도 마찬가지 기준으로 단다. 철사처럼 가는 몸체를 지닌 모빌이나 미니 발은 고개를 들어 살짝 올려다봤을 때 머리 위에 보이는 위치가 가장 예쁘다. 그러나 일자형으로 길게 떨어지는 소품이라면 눈높이에 가깝게 내려 달 것.
Rule 2 벽에서 띄워 단다
창가나 빈 벽에 달 때는 10~15cm 정도만 띄우는 것이 좋다. 그러나 콘솔, 벽난로, 소파 등 벽에 붙여 배치한 가구 위에 달 때는 가구 폭만큼 벽에서 띄워 달 것. 단 입체감이 거의 없는 가늘고 긴 장식물은 벽에 바싹 붙여 벽을 타고 늘어뜨리는 게 오히려 덜 빈약해 보인다.
Rule 3 톤이나 소재 통일해 2개를 단다
액세서리가 작고 빈약할 때는 2개 정도 함께 달 것. 모양이나 길이는 다른 것이 더 예쁘지만 컬러나 기본 톤만은 맞춰야 조악해 보이지 않는다. 사진 속 종이 모빌(‘코발트’ 제품)과 자개 발 역시 ‘펄감 있는 화이트 톤’으로 맞춰 연출한 것.
Rule 4 시침핀·압정·낚싯줄을 적극 활용한다
천장에 가장 작은 크기의 못을 박아 모빌을 고정하거나, 행잉 소품 구입할 때 들어 있는 천장 고정 고리를 못으로 고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가벼운 플라스틱 또는 종이 발이나 모빌은 의외로 시침핀을 천장 벽지에 살짝 끼워 고정해 달아도 충분하다. 벽에 바싹 붙여 달 때는 몰딩에 압정을 꽂아 낚싯줄로 길이를 조절한 뒤 자개 발 등을 내려 달 수도 있다.

핫 트렌드 침대 옆 낮게 내려 달기



Rule 1 밝은 빛 원하면 원형 조명, 은은한 빛 원하면 삼각 갓 조명 달기
침대 옆 스탠드나 벽 등이 사라지고 천장에서 길게 내려 다는 조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외국 잡지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침대 양쪽 가장자리에 아주 길고 낮게 늘어뜨린 원형 조명’은 침실 기본 등을 대신하는 메인 조명 역할을 한다(외국 침실에는 우리나라처럼 형광등이나 샹들리에가 따로 없기 때문). 원형 조명은 빛이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침실 사이드 조명으로는 다소 밝은 편. 스탠드를 대신할 사이드 조명을 찾는다면 빛이 퍼지지 않고 아래로 모아지는 삼각 조명 갓 디자인을 권한다. 블랙 펜던트, 5만원·메가룩스
Rule 2 조명 없던 자리에 조명 달려면 이사나 공사와 동시에 진행한다
조명이 없던 자리에 조명을 달려면 전기선 공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조명은 레노베이션을 하거나 이사를 할 때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조명 자체에 온·오프 스위치가 달려 있다면 전기선만 빼 와서 천장 위로 전선을 연장해 늘어뜨릴 수도 있다. 그러나 조명 자체에 스위치가 없다면 아예 침실 스위치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공사가 커진다.
Rule 3 가구 없는 침실에 어울린다
낮게 다는 조명은 세로로 내려오는 전기선을 살려 침실의 공간 자체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침실에 가구가 많은 집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이드 테이블도 없애거나 가장 심플한 스타일을 매치한다. 침대는 평상형처럼 낮거나 헤드를 없앤 것이 가장 잘 어울린다. 서랍장이나 화장품 등의 가구는 침대 맞은편 벽에 두고 헤드 쪽 벽은 비우는 것이 좋다.
Rule 4 침대에 앉았을 때 머리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길이가 적당하다
머리와 같은 높이거나 조금 더 높이 달면 모던한 느낌도 사라질뿐더러 일어나거나 앉을 때 십중팔구 부딪힌다. 눈 부시지도 않고 책 읽거나 뭔가를 기록할 때도 조명이 적정 위치에 오도록 사이드 테이블 바로 위쪽에 달 것.

콘솔 위 포인트 조명으로 힘주기



Rule 1 포인트 조명은 어디까지나 장식이다
거실 복도, 방과 방 사이 빈 벽 코너에 활용하게 되는 포인트 조명. 이 포인트 조명을 위해 조명 공사까지 강행할 필요는 없다. 할로겐 조명이나 다른 장식 조명이 있던 위치라면 길게 늘어뜨리는 원형 조명을, 조명이 없던 곳이라면 촛불 넣는 간접 조명 장식물을 다는 게 낫다.
Rule 2 눈높이에 맞춘다
장식용 조명은 보고 즐기기 위해 다는 인테리어적 목적이 강하다. 눈높이나 그보다 약간 위로 달아 눈에 가장 잘 띄게끔 내려 달아야 멋스럽다(그래서 다른 부실 조명과 비교했을 때 꽤 많이 내려 달게 된다). 조명을 사올 때는 아예 전선을 1m 이상 여유 있게 달라고 하든지, 간접 조명 장식물에는 가는 체인이나 스웨이드 끈, 벨벳 끈 등 소재나 계절에 맞는 끈을 따로 구입해 연결해준다.
Rule 3 아래쪽에는 부피감 있는 오브제를 둔다
포인트 조명 아래에 오브제가 없으면 공간 자체가 불안정해 보인다. 콘솔 위에 조명을 다는 것이 가장 쉽고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다. 포인트 조명이 세로로 길게 내려와 있으므로 그 옆에는 위로 뻗지 않는(세로 선이 2개나 생기면 시선이 분산된다) 낮은 식물이나 책을 두는 것이 무난하다. 콘솔이 너무 둔탁하다면 조명 아래에서 살짝 비켜서 포인트 의자를 둬도 예쁘다. 사진 속 골드 캔들셰이드는 다르 제품.
Rule 4 2개 이상 달 때는 모양이나 길이에 변화를 준다
간접 조명 장식을 2개 정도 늘어뜨릴 때는 디자인과 길이, 둘 중 하나는 달라야 촌스럽지 않다. 디자인이 같으면 길이를 10cm 이상 차이 나게 달고,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면 오히려 같은 길이로 나란히 달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



기획 : 조민정 ㅣ 포토그래퍼 : 김성용 ㅣ레몬트리ㅣpatzzi육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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