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꾸미기☆(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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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경소품이 포인트가 된 주택정원 |☆내집꾸미기☆

2008-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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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나누어요~☆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ljh0119

 
정원의 대부분은 꽃과 나무, 잔디 등으로 채워지기 쉬운데,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품이다. 그 선택과 배치여부에 따라 정원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지기 마련인데, 주택의 컨셉과 일관되게 어우러진 소품으로 두드러진 조경사례를 세부별로 살펴본다.

전원주택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품으로는 정자, 평상, 파라솔, 그네, 우편함, 화분받이, 디딤돌, 바닥자갈, 휀스(Fence), 라틱스(Lattice : 펜스 및 파고라, 데크 용도 외에 외부로부터의 노출을 막아주고, 넝쿨과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소품은 실용적인 요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정원에 활력을 넣는 장식의 역할도 한다.
정원 소품은 이동 여부에 따라 크게 이동형과 고정형으로 나눌 수 있다. 비교적 넓고 테마가 뚜렷해 보이는 정원에는 고정형, 상대적으로 작고 아담한 정원에는 이동형이 좋다.

소품의 소재로는 연질인 목재가 가장 많이 쓰이는데, 친근한데다 자체 질감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목재의 종류 중 Oak(참나무)는 무늬가 선명하며 조직 및 강도가 좋으나 값이 비싼 편이다.

Ash(물푸레나무)는 참나무와 비슷한 강도를 가지고 있고 재질이 흰 편이라 착색하기에 좋지만, 큰 소재를 구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면 적삼목은 습기에 강하고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원 꾸밈을 위한 소품은 정원의 크기와 분위기에 따라 그 종류와 배치가 달라지므로 선택 시 신중을 기해야 하며 재질의 특성을 파악, 내구성이 좋고 관리가 용이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 주택정원에선 좀처럼 찾기 어려운 정자와 연못의 조화. 정원이 넉넉한 만큼 팔각 형태의 고품스러운 정자가 들어섰다. 그 옆에 자리한 돌홈을 파 물을 흐르게 하고 그 물에 잔을 띄워 마셨다는 포석정을 연상케 하는 연못이 인상적이다. 완만한 곡선에 리듬감이 흐르는 듯하다.



2. 앞마당 한편에 자그마한 쉼터가 별도로 조성되었다. 목재 울타리가 경계를 표시하고 원탁과 의자, 넉넉한 넓이의 벤치가 단풍나무 그늘아래 자리해 있다. 더불어 투박한 듯 견고하게 느껴지는 그네에서 바라보는 일몰(日沒)은 마음도 흔들릴 만큼 일품이라고.

3. 목재로 마련한 파고라(Pergola). 담쟁이덩굴 따위를 올린 시렁을 기둥으로 받친 정자의 일종인 파고라는 여름철 시원한 휴식처가 된다. 지붕과 티테이블 등 요소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색상을 입히면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파고라는 비교적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정원의 모서리 부분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4. 일반적으로 대문은 철제품이 많지만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 그 역시 목재로 대신하였다. 대문을 통해 울타리 안으로 들어서면 교목과 관목의 혼합 식재로 조성된 아기자기한 정원이 펼쳐진다.

5. 한옥의 구조를 컨셉으로 지어진 주택에 걸맞게 정원 곳곳에서 친근한 전통미를 찾아 볼 수 있다. 야외에 마련한 부뚜막에는 옛날 우리의 부엌세간 중 가장 대표적인 무쇠로 만든 가마솥이 턱하니 걸려 있다. 건축주의 취향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6. 현관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원형의 디딤목이 정원을 가르는 동선을 그린다. 많은 주택의 정원에선 디딤돌을 사용하는데, 시각적인 미와 보행감 등을 고려하여 목재를 사용한 것이 특색이다.

Profile

위치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대지면적 : 940.00㎡(284평) 
조경면적 : 826.65㎡(25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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