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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경공사로 아파트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내집꾸미기☆

2008-06-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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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단지동호회 > 동익미라벨3,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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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공사로 아파트 가치를 높일 수 있다.
[2006-05-19 13:49]
우리의 자산 가치가 상승 되느냐, 하락하느냐는 조경 공사에 영향이 있습니다.
 
‘집값에도 약’ 아파트 조경전쟁  


[헤럴드생생뉴스   2006-04-05 11:57:56]


지난 2월 말을 기점으로 한창 입주가 진행 중인 용인 동백지구 내 현장은 건설사들 간의 조경 전쟁으로 한바탕 들끓었다.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증대되면서 단지들 간 조경 수준의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입주민들의 민원 때문이었다. 인접 단지 수목의 종류나 조림 상태, 공원 조성 형태 등을 지적하며 보다 나은 조경을 요구하는 입주민들의 요구는 더 이상 흘려 보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은 요즘이다. 로하스(Lifestyle of Health and Substainability) 바람을 타고 분양의 성패까지도 좌우하기에 이른 조경의 영향력을 인지한 건설사들 간에는 자체 팀을 신설하는 등 보다 차별화된 조경환경 꾸미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조경도 유행이 있다=주거공간 이상의 의미를 차지하게 된 아파트의 위상은 곧 조경환경의 진화로 이어지고 있다. 나무 몇 그루 심어주며 생색을 내던 모습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 분수대 및 실개천을 이용한 수경관 시설을 비롯해 조각상 및 조형물을 배치해 단지를 특화시키는 등 아파트 조경시설은 어느덧 예술(?)의 수준에 근접해 가고 있다.

물론 조경에도 흐름이 있다. 지난 2003년 자연을 강조한 조경이 주류를 이룬 뒤 2004년 건강 아파트, 2005년 예술 아파트로 이어졌다. 2003년 5월 입주한 신도림 4차 대림 e-편한세상은 단지 내 실개천 및 정자시설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해 그해 서울시 조경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곧 대세로 자리잡아 이후 건설되는 모든 아파트에 생태연못과 정자가 봇물을 이뤘다.

이후 아파트들은 건강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해 2004년 6월 입주가 시작된 죽전자이가 단지 내 골프퍼팅연습장 및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센터를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이어 2005년으로 이어지면서 아파트의 외관 조경에서 비약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외벽에 예술작품이나 작가의 그림을 설치해 입주자뿐 아니라 보행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단지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게 유행한 바 있다. 또 아파트마다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조경과 브랜드 홍보의 이중 효과를 누리고 있다.

▶2006년 조경 진화의 흐름은=올해도 건설사들이 분양을 앞두고 특색 있는 조경시설을 내세워 예비 입주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사계절 내내 신록을 즐길 수 있도록 아열대 온실인 ‘아이 에버그린파크(I’EVERGREEN PARK)’를 도입했다.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대구 월배지구 아이파크에 첫선을 보이는 아이 에버그린파크는 사계절 푸른 상록활엽수 숲과 연못이 설치된다. 계절별 특화가 눈길을 끈다.

현대산업 측은 봄 컨셉트를 위해 봄철 온실에 나비를 방사하며, 여름에는 각종 향이 가득한 허브 및 수목을 심어 아로마 페스티벌을 벌인다. 가을에는 국화 및 참나무 열매 전시회를, 겨울에는 짙푸른 상록수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통해 사진 촬영의 포토존으로 활용키로 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대구 남산에 조성한 그린타운도 각 계절의 컨셉트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단지 초입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가을 기분을 강조할 수 있는 수목을 식재했으며, 단지 내 분수에는 시원한 물줄기와 호흡하는 느티나무, 배롱나무, 소나무 등을 심어 여름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감을 테마로 한 공원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쌍용건설이 충북 오창지구에 짓는 ‘예가’ 아파트에는 청각, 후각, 시각, 미각, 촉각 등을 만족시키는 이색 테마공원이 어선다.

조경의 특색화를 위한 건설사들 간의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호반건설은 용인 에버랜드 조경팀과 손잡고 조경 특화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광주 동림동 등지에 분양하는 물량에 대해 에버랜드 조경팀이 직접 조경을 담당하도록 해 EQ(감성지수)공원, 향기체험공원 등 이색 공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집값에도 ‘약’, 지속적 관리가 관건=조경의 영향력은 비단 삶의 질 향상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조경시설의 수준은 집값의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는 핵심 요인이기도 하다. 서울시 조경대상을 수상한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신규 입주 단지인 데다 깔끔한 조경환경을 갖추고 있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되면서 인근 단지들에 비해 배 가까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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