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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파트 현관이 이쁜집. |우리동네이야기

2006-07-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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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시우빠의 아름다운 아빠뜨 만들기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iam2508

현관입구 중문들이 참 이쁘죠?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거실이 훤히 다 보이는것보다 이렇게 중간에 이쁜 문
달아주는게 풍수적으로도 나쁜기가 못들어오게 하는 역할을 해줘서
좋다구 하네요.
 
우리 집의 첫인상은 현관, 그 작은 공간 하나에만 힘을 실어도 인상이 확 달라진다. 남들과는 좀 다른 첫인상을 심어준, 현관이 예쁜 집.
♣...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였지만, 현관부터 집 안 전체가 온통 체리 컬러인 것이 맘에 걸려 개조를 하게 되었다. 손님 접대가 잦은 만큼 현관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것과, 아파트 같지 않은 전원주택 분위기를 내고 싶다는 것, 그것이 개조 희망사항의 전부였다. 그런데 결과는 대만족, 외국 잡지에서나 봄직한 이국적인 풍경이 현관 입구부터 펼쳐졌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낮은 수납장이 있어 화분을 둘 수 있고 아치형 중문이라 카페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범상치 않은 빛깔의 고급스런 타일까지…, 이 모든 것들이 이 집 현관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바닥부터 천장까지 꽉 차는 수납장이어서 많은 신발을 수납하기에 충분하다. 신발장 문은 분위기 있는 갤러리문을 다섯 짝 달아서 신발장 같지 않은 신선함을 준다.
 
 
 
♣... 이 집 현관, 궁금한 것

하나, 어디서 했나요→
분당에 있는 ‘공간데코’,
둘, 맘에 쏘옥 드는 공간은→
아치형 중문.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주택 같은 느낌을 준다. 집이 더 포근하고 아늑하다. 바깥쪽 낮은 장 또한 위쪽은 작은 화단으로, 아래쪽은 수납장으로 사용하니 실용도 만점.
셋, 아쉬운 공간은→사실 원래는 아치형 중문 주변을 벽돌로, 좀더 컨트리풍의 현관을 꾸미고 싶었다. 그러나 해놓고 보니 이것도 맘에 들어, 지금은 그다지 후회하지 않는다.
 
 
 
♣... 현관은 그 집의 얼굴이라 했다. 그래서 더욱 예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김정선 씨. 같은 동네이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추천해준 곳이기에 선뜻 공간 데코에 공사를 맡겼다.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현관에 들어설 때만이라도 전원주택 같은 분위기를 맛보고 싶었기 때문. 결과는 대만족.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오른쪽에 갤러리문의 신발장을 설치하고 왼쪽은 액자와 선반을 달아 분위기를 살렸다. 정면에 보이는 중문이 포인트인데, 양옆과 위쪽, 문 가장자리에 벽돌로 틀을 만들어 안쪽에 문을 달았다. 문 양쪽 위에는 작은 벽등을 달아, 더욱 운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그녀의 즐거운 현관을 함께 구경해보았다.
 
♣... 신발장은 중문의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갤러리문으로 만들어 놓았다. 선반 간격율은 16cm
 
♣...이 집 현관, 궁금한 것

하나, 어디서 했나요→
분당에 있는 ‘공간 데코’.
둘, 몇 평부터 할 수 있나요→
최소 40평은 돼야 이렇게 현관 중문을 만들 수 있다. 가장자리에 벽돌로 벽을 만들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
셋, 맘에 쏘옥 드는 공간은→
아무래도 현관 중문. 특히 벽돌로 만든 벽면이 운치 있고 분위기 있어 너무 좋다. 벽등까지 맘에 쏙 든다.
넷, 아쉬운 공간은→없다.
♣... 틀에 박힌 일상, 쉽게 안주해버리는 것, 게을러지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는, 동네의 소문난 부지런쟁이 지민하 씨. 아줌마지만 아줌마 같지 않게 하고 다니기, 매번 우리 집 같지 않도록 가구 배치 다시 하기, 현관이지만 현관 같지 않게 볼거리 많은 공간으로 꾸미기…. 이것이 바로 그녀의 주장이자, 그녀 자신의 모습이다. 처음 이 집에 이사 올 때도 그랬다. 현관문을 열고 이 집에 들어오는 손님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이 작은 공간에 나지막한 울타리도 치고, 멋스런 벽돌 장식에 앤티크 가구까지 두었다. 그 다음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자신이 직접 만든 퀼트 작품과 작은 앤티크 가구를 두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고려했다. 그녀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처음 이 집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현관 같지 않은 이곳 풍경에 눈이 즐거워진다. 물론 아줌마 같지 않은 그녀를 보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겠지만.
 
♣... 이 집 현관, 궁금한 것

하나, 어디서 얼마에 했나요→
결혼 전 코디네이터 시절 경험을 살려 디자인한 뒤, 목공 아저씨를 불러다 직접 했다. 가격은 4백30만원 정도(52평 기준. 신발장, 바닥 타일, 중문, 울타리 포함).
둘, 맘에 쏘옥 드는 공간은→
현관문과 중문 사이가 밖이 훤히 내다보이는 통창이었는데, 아래쪽에 울타리를 쳐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 것. 중문 모양과 디자인 모두 직접 한 것인데, 이 또한 맘에 쏙 든다. 참,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보이는 벽면의 벽돌 장식도 이 집의 포인트.
셋, 아쉬운 공간은→원하는 걸 모두 직접 하다 보니, 맘에 안 드는 곳은 없다. 단지, 신발장 맞은편 공간을 갤러리처럼 꾸미고 싶었는데 벽면이 시멘트여서 못이 안 박히는 게 한 가지 아쉬움이다.
 
♣... 현관 입구, 신발장 맞은편, 신발장 옆면… 모두 앤티크 소가구로 꾸몄다. 몇 년 전까지 심플 가구에 심취해 있던 그녀지만, 이제는 나이(?) 탓인지, 앤티크 가구가 한없이 좋아진단다.
 
 
 
♣... 신발장 맞은편 벽면은 그녀가 자주 변화를 주는 곳. 자신이 직접 만든 퀼트 작품이나 가족들 사진, 액자 등으로 매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레모나(jully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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