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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인 흥덕, ‘판교 돌풍’ 잇는다 |부동산노트

2006-10-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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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임영미님의 富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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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흥덕, ‘판교 돌풍’ 잇는다
 
                                                  자료출처:부동산뱅크
 
‘14만 판교 낙첨자를 잡아라!’ 포스트판교 대표주자로 꼽히는 용인 흥덕지구 분양이 내달로 다가오면서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벨트선상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난데다 인근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인근 광교신도시, 영통지구 등과 함께 분당신도시(594만평) 급의 거대 주거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판교 낙첨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판교 부럽잖은 입지 자랑
광교신도시, 영통지구와 ‘한 몸’


판교신도시 아래자락에 펼쳐지는 흥덕지구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64만 9,174평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2008년 말까지 9,100여 가구(단독주택 1,200여 가구 포함), 2만 5,400여 명이 거주하게 될 이 곳은 녹지율이 29.9%에 달하고 ha당 인구밀도가 133명에 불과한 저밀도 친환경 단지로 탄생할 전망이다.

내로라하는 ‘포스트판교’ 단지 중에서도 흥덕지구는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하반기 분양몰이 주역을 예고하고 있다. 강남을 시작으로 판교, 용인으로 연결되는 강남벨트의 연장선에 위치해 있는데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2008년 개통 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지구를 관통해 강남권으로 바로 연결되고 경부고속도로 수원IC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정자~수원간 신분당선 연장선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9,100여 가구의 크지 않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여느 신도시 못지 않은 뛰어난 자족성 또한 눈에 띈다. 삼성전자 등 기업체와 각종 연구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인근 출퇴근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족형 신도시를 예고하고 있는 광교신도시 수혜를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2만 4,000여 가구, 6만 여명이 거주하게 될 광교신도시에는 경기도 곳곳에 흩어져 있던 경기도청, 도의회, 법원, 검찰청 등 행정기관 10여 개가 입주하는 행정타운(7만 2,000여 평)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경기대, 아주대, 삼성전자 등과 함께 광교테크노밸리를 만들어 수도권 남부는 물론 경기도 경쟁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처럼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게 될 광교신도시는 흥덕지구와 맞붙은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대에 341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시 집값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친환경성은 흥덕지구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광교신도시에서 이어지는 광교산에서부터 태광CC, 흥덕지구, 청명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이 조성돼 중심 녹지 역할을 맡게 된다. 여기에 광교신도시에 위치해 휴양레저, 체험학습장 등으로 이용하게 될 신대저수지와 원천저수지가 인접해 있는 등 친환경성이 돋보인다.

교육시설로는 유치원 3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시범도시로 개발돼 지구 전체에 광통신인프라를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u-city로 조성이 계획돼 있다.


<흥덕지구 위치도, 출처 : 용인지방공사>


12월 첫 일반분양 선보여
경남 저렴한 분양가 ‘탐나네’


흥덕지구 12월 첫 일반분양에서는 경남기업이 43~58평형 913가구, 경기지방공사가 32평형 506가구, 신동아건설이 41~53평형 802가구(임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분양 물량의 3%는 3자녀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특별 공급되고 용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순위자에게 공급물량의 30%가 우선 배정된다.

AC11블록과 AC13블록에서 선보이는 경남아너스빌은 당초 11월 분양 예정에서 사업승인 등의 문제로 12월로 연기됐다. 11블록에는 지상 15층 11개 동, 545가구가 공급되며 13블록에는 지상 14~20층 7개 동, 36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평형은 두 블록 모두 43~58평형으로 흥덕지구 분양 아파트 중 유일하게 중대형 전용단지로 선보인다.

이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이전에 택지가 공급돼 입주 후 곧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택지를 공급한 토지공사가 분양가를 900만 원 선으로 제한해, 인근 영통지구 등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11블록의 경우 태광CC와 맞닿아 일부 동에서 골프장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광교신도시내 신대저수지, 원천저수지 등과도 인접해 있어 친환경성을 자랑하며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한 편이다. 도로와 가까워 소음이 우려되는 몇 개 동에 대해서는 터널식 방음벽을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368가구가 공급되는 13블록은 수원IC와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신동아건설은 AC2블록에 41~53평형 임대아파트 802가구를 공급한다. 주변 녹지가 풍부하며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인접해 있다. 12월 분양예정이며 10년 후 분양 전환된다.

경기도 기준으로 40평형대는 청약예금 400만 원(서울 1,000만 원, 인천 700만 원), 50평형대는 청약예금 500만 원(서울 1,500만 원, 인천 1,000만 원)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저축 가입자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해당 평형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청약할 수 있다.

경기지방공사는 AB2블록에 흥덕자연앤 32평형 506가구를 공급한다. 광교신도시와 인접해있고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무주택 가구주가 청약대상이며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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