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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광교신도시, 세계명품도시와 겨룬다 |부동산노트

2006-10-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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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광교신도시, 세계명품도시와 겨룬다
2006/09/29
경인일보 기사를 옮깁니다.



 광교신도시가 세계 명품도시와 `맞장' 뜬다.
 
삶의 질을 좌우하는 행정, 상업 및 위락시설, 첨단산업, 환경, 교통, 통신 등 도시의 각
기능별로 세계 최고 도시의 그것과 겨뤄보겠다는 배짱이다.
행정업무지구는 도쿄 신주쿠의 도청사 및 영국런던 시티홀, 첨단R&D단지는 미국 실리콘밸리,
주거환경은 스위스 취리히를 경쟁상대로 하고 있다. 겁없는 광교신도시의 도전은
과연 통할 것인가. 2회에 걸쳐 광교신도시의 도전을 들여다본다.

광교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와 확연히 구별되는 이유중 하나가 강력한 행정 및 산업·연구 기능이다.
단순히 구색을 맞춰 도시 이미지를 올리고 분양가치를 높이기 위한 겉멋이 아니다.



도쿄 도청사


광교 행정타운 VS 도쿄 도청사 및 런던 시청

48층 243m의 마천루를 자랑하는 도쿄 신주쿠의 도청사 건물은 기존 행정청사의 고정관념을 확
바꿨다. 기능별로 흩어져 있던 청사를 한곳에 모아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민원인에게 최적의
원스톱' 행정을 가능케 한 것. 제1·2청사와 의사당 등 3개 청사로 이뤄진 도쿄 도청사는 탁월한
행정기능면에서 뿐만 아니라 도쿄에서 제일 높은 빌딩답게 탁 트인 전망으로 도쿄 최대의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로서 기능도 톡톡히 하고 있다. 광교 행정타운 역시 도청사와 의사당
등이 복합된 초고층 개방형 통합청사를 갖출 예정이다. 지하에는 역사와 공영주차장,
쇼핑몰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통합청사, 도의회, 상업·업무시설 및 시민광장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설계된다.

또 통합청사 고층부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수원과 용인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게 하고,
건물 외장은 `광교(光敎)'의 `빛'을 형상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할 예정이다.

도쿄 도청사와 더불어 건축학적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런던시청에서는 수려한 외모와
친환경적 요소를 본받을 생각이다. 보는 위치에 따라 모양을 달리하는 독특한 외형과 기존 사무실
건물의 4분의1 정도의 에너지만 소모하는 친환경적 설계가 런던시청사의 최대 장점이다.


광교 첨단산업연구단지 VS 미국 실리콘밸리

이상적인 산·학·연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미국 실리콘밸리도 처음에는 27만평에서 시작했다.
광교신도시의 R&D연구단지와 벤처업무시설 면적은 15만6천평. 비록 실리콘밸리의 초기 모델보다
작은 규모지만 크기만으로 단순 비교하면 곤란하다.

실리콘밸리의 성공요인은 스탠퍼드대학을 축으로 하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이들이 뿜어 내는
창의적 실험정신이었다. 여기에 지역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날개를 달아줬다.

광교의 입지적 조건도 만만치 않다. 아주대, 경기대 등과 맞닿아 있고 인근 경희대,
성균관대도 하나의 클러스터로 작용하고 있어 연구 인프라의 집적도는 최적이다.

여기에 광교테크노밸리로 상징되는 경기도의 과감한 투자, 글로벌 우량기업 삼성전자를 비롯한
첨단기업과의 접근성, 그리고 판교IT단지 등 인근 R&D단지와의 연계성 등 광교의 가능성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 오사카 비즈니스파크

◇광교 비즈니스파크 VS 독일 소니센터 및 오사카 비즈니스파크

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없어선 안될 것이 바로 비즈니스파크다. 다양한 업무기능을
지원하면서 그 자체로도 생산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받는 것이 최근
비즈니스파크의 경향이다.

독일 베를린 소니센터, 일본 오사카 비즈니스파크, 도쿄 록본기 힐, 도쿄 시부야가든,
홍콩 퍼시픽 플레이스 등은 비즈니스파크의 창의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들이다.

소니센터는 베를린 포츠담광장을 품에 안고 소니유럽본부와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오사카 비즈니스파크는 푸르고 쾌적한 지상네트워크가 인상적인 곳이다.

광교는 이들 세계적 비즈니스센터의 장점에 물과 숲이 어우러진 광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덧칠할 예정이다.


 ◇하나에 모두를 담자(one the full city)

취리히(스위스), 제네바(스위스), 밴쿠버(캐나다), 비엔나(오스트리아), 오클랜드(뉴질랜드),
뒤셀도르프(독일), 프랑크푸르트(독일), 뮌헨(독일), 베른(스위스), 시드니(호주)'.
지난 4월 국제적 컨설팅 업체인 머서 휴먼 리서치 컨설팅(MHRC)이 발표한 세계 214개 도시의
삶의질 순위중 `넘버 10'을 열거한 것이다. MHRC는 매년 삶의질 지수를 발표하는데 취리히는
108.2점으로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뽑혔다. 이 지수는 미국
뉴욕의 지수를 기준점수(100점)로 삼고 있으며 서울은 83점으로 세계 89위에 그쳤다.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은 무엇일까. MHRC는 정치·사회환경, 경제환경, 사회문화환경, 의료환경,
교육환경, 공공서비스 및 대중교통, 생활편의시설, 쇼핑환경, 주거환경, 자연환경 등 총39개
요인을 분석해 종합점수를 매기고 있다.

결국 `삶의 질'이라는 것이 어느 한 분야만 뛰어나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이 지수는 잘 보여준다.
광교신도시의 욕심도 여기에서 출발한다.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 그 출발점인
것이다. 그래서 광교신도시가 표방하는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은 `One the full city'다.
하나의 도시안에 그 모든 최상의 기능을 채워넣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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