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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기 광교신도시 개발 ‘활기’...파이낸셜 |부동산노트

2006-08-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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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나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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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교신도시 개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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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광교신도시 개발 계획이 활기를 띠고 있다.

경기도 신도시개발지원단은 7일 “광교신도시 개발 대상지인 수원시 이의·원천·우만동과 용인시 상현동, 기흥읍 영덕리 일대 341만평에 대한 토지 수용이 7월 현재 70%이상 이뤄졌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건설교통부로부터 택지개발 실시계획 승인을 얻은데 이어 오는 12월에 또다시 사업실시계획 승인을 얻어 내년 1월부터 개발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기도는 특히 내년부터 광교신도시에 대한 택지공급 및 주택 분양에 들어가며 주민입주는 2009년부터 시작된다.

◇어떻게 개발되나

광교 신도시는 282만평 규모의 판교보다는 크고 590만평 규모의 분당보다는 작지만 ‘자족형 도시’로 개발된다. 다른 신도시처럼 서울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광교신도시는 행정타운, 첨단 산업단지, 공원및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렇게 되면 수원시 이의·원천·우만동, 용인시 상현동, 기흥읍 영덕리 일대 341만평의 광교신도시에는 6만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도시는 오는 2010년 12월 준공된다.

신도시개발지원단에 따르면 경기도청과 도의회, 수원지방법원,검찰청 등이 경기도내 주요행정기관이 들어서는 광역행정지구 5만4000평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일산 호수공원(30만평)보다 3배가 대형 유원지가 들어서고 23만평 규모 연구개발단지도 조성된다.

특히 광교는 다른 신도시보다 훨씬 낮은 인구밀도로 건설된다. 광교의 인구밀도는 ㏊당 53명으로 판교(98명), 분당(198명)에 훨씬 못미친다. 원천유원지를 포함한 광역상업위락지구 90만평, 첨단 R&D단지 19만2000평 등도 들어선다.

주택은 아파트 2만1987가구와 단독주택 2013가구 등 모두 2만4000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가운데 42%인 9300가구는 중대형으로, 31% 670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각각 건설된다. 첨단R&D센터에는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R&D 비즈니스빌딩, 나노소자특화팹센터 등이 내년말까지 들어선다.

◇주변과 연계된 교통여건

성남시 정자동과 수원시 호매실을 연결하는 전철 신(新)분당선이 건설된다. 경기도와 건교부 등에 따르면 신 분당선은 용인시 수지와 광교신도시, 호매실지구 등을 연결하며 정거장은 모두 10곳이 만들어진다. 경기도는 1단계 사업으로 정자∼광교 11.90㎞을 오는 2014년까지 건설하고 2단계로 광교∼호매실 11.14㎞ 공사를 2019년까지 실시한다.

경기도는 이에 앞서 서울로의 출·퇴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첨단산업을 최대한 유치,자족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우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북수원∼상현IC(4차선·7.9㎞), 상현IC∼하동(6차선·2.5㎞), 흥덕∼하동(6차선· 2.1㎞), 동수원∼성복IC(4차선·3.3㎞), 용인∼서울 고속도로(6차선·2.3㎞) 등 5개의 광역도로를 건설하고 상현IC, 하동, 동문, 동수원IC 등 4곳의 교차로를 입체화하며 광교∼동수원사거리(3.4㎞) 구간에 BRT(간선급행버스 시스템)를 설치할 방침이다.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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