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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형대, 평균 4~5억원 대 |작성기사

2008-06-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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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가장 대중적인 타입으로 꼽는 것은 30형대이다. 이중에서도 31~34형이 가장 많을 것이다.
 
현재 서울에 있는 31~34형 아파트는 총 37만9천가구다. 이들의 가격 분포를 조사한 결과 4억 이상~ 5억원 미만이 8만9천가구로 가장 많았다.
 
특히 고가주택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6억원을 기준으로 할 때 6억원이 넘지 않는 아파트는 29만여가구(76.8%)로 조사됐다.

 
■ 강남권, 6억원 이상 84%
 
강남권 30형대의 84.1%는 6억원 이상의 고가주택이었다. 이 중에서도 6억 이상~10억원 미만이 전체의 53.8%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6억 미만인 30형대가 전체 가구수 중 2%에도 미치지 못해 6억 이상 고가 아파트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송파구에서도 6억 이상 고가 주택이 전체의 87.5%를 차지했으며 2억 이상 4억원 미만은 0.7%에 불과했다.
 
그러나 강동구에서는 4억 이상~ 6억원 미만이 전체의 39.3%로 가장 많았다. 또 10억원 넘는 30형대는 없는 것으로 조사돼 강남권 4개구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가 많았다.

[강남권 30형대 매매가별 가구수 분포도]

 
■ 강서권, 금천구 5억원 이상 없어
 
강서권에서는 3억 이상~5억원 미만이 전체의 46.3%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천구는 5억 이상 ~ 7억원 미만이 전체의 40.7%를 차지했고 9억원 이상의 30형대가 전체 25%에 달해 강서권에서 최고 비싼 아파트임을 증명했다. 동작구는 5억 이상~ 7억원 미만이 69.2%로 가장 많았다.
 
반면 금천구는 3억 이상~ 5억 미만이 전체 가구수의 84%를 차지했고 5억원을 넘는 주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강서권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가 많은 것으로 나타냈다.
 

[강서권 30형대 매매가별 가구수 분포도]


■ 강북권, 3억 이상~ 5억 미만 82.6% 분포
 
강북권에서는 30형대 아파트의 82.6%가 3억 이상~ 5억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즉, 3~4억원 아파트가 대부분이라는 얘기다. 강남권에서 6억원 미만인 아파트가 전체의 16%를 차지하는 것과는 대조적이 모습이다.
 
최근 강북발 상승세의 진원지였던 강북구와 노원구는 4억 이상~ 5억원 미만에 가장 많은 가구수가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북권 30형대 매매가별 가구수 분포도]

 
■ 도심권, 용산구 30형대 중 최고가
 
도심권은 6억 이상~ 8억원 미만이 전체의 43.1%로 가장 많았다. 이는 광진구, 성동구, 용산구에서 6억 이상~ 8억원 미만인 30형대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해 도심권 전체의 평균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특히 용산구는 6억 이상~ 10억 미만이 전체의 76.7%를 차지해 도심권에서 고가주택의 비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대문구는 6억원을 넘는 고가 주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금천구와 함께 서울시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심권 30형대 매매가별 가구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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