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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지분율이 무엇이죠? |작성기사

2008-04-11 08:19

http://blog.drapt.com/haony1/81207871783671 주소복사


신문을 보다보면,

‘00재건축조합은 시공사은 현대00개발과 수차례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도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조합원 무상지분율 116%가 보장되어 있었으나 본 계약에서는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지 않아..’

와 유사한 내용을 종종 볼 수 있다. 시공사와 계약까지 결렬하게 만든 무상지분율이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무상지분율이란 개발이익을 3.3㎡당 분양가로 나누어 환산된 무상지분면적(또는 개발이익평수)을 다시 총 대지면적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표시한 수치를 말하는 것이다. 즉, 재건축 추진시 가구당 대지지분에 몇%의 평수를 무상으로 덧붙여 주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인 것.

무상지분율을 계산하는 산식은 아래와 같다.

총수입(총분양수입) - 총지출비용(공사비) = 개발이익(순이익)
개발이익 ÷ 분양가 = 개발이익 평수(전체무상지분면적)
(개발이익평수 ÷ 대지면적) x 100 = 무상지분율
 
즉, 조합원이 무상으로 입주할 수 있는 평형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대지지분으로 나누게 되면 무상지분율이 계산된다.

바꾸어 말하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대지지분에 무상지분율을 곱하면 추가부담금 없이 입주할 수 있는 평형이 계산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49㎡에 살고 있는 가구의 대지지분이 66㎡로 책정됐을 경우 무상지분율이 200%라고 하면 132㎡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무상지분율은 재건축 건물에 투자할 때 투자수익률을 산정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하겠다. 만약 무상지분율을 초과하는 평형을 신청했을 때에는 그 초과분에 해당하는 만큼의 돈을 더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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