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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세븐 지정 2년 후, 매매가 2년 전으로 후퇴 |작성기사

2009-01-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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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세븐지역(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신도시 분당, 평촌, 경기도 용인시)의 매매가가 지정 당시인 2년 반 전(2006년 5월, 32개월 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버블세븐지역이 지정된 2006년 5월부터 2009년 1월 현재까지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버블세븐 전체의 매매가 변동률은 0.97% 상승해 지정 당시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송파, 양천, 분당, 용인 버블세븐 지정당시 보다 매매가 낮아

 

2006년 5월부터 2009년 1월 현재까지 버블세븐지역의 3.3㎡당 매매가 변동 추이를 조사한 결과 ▲ 송파구 2천2백20만원 → 2천1백68만원 ▲ 양천구 2천3백4만원 → 2천1백44만원 ▲ 분당 1천8백69만원 →1천8백3만원 ▲ 용인 1천81만원 → 1천72만원으로 지정당시보다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송파구, 양천구, 분당, 용인은 버블세븐 지정 전으로 회귀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버블세븐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강남구, 서초구, 평촌도 국내외 경기침체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버블세븐으로 지정됐을 때보다는 여전히 높은 매매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강남구 3천21만원→3천62만원 ▲ 서초구 2천2백96만원→2천3백81만원 ▲ 평촌 1천3백만원→1천3백82만원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 하락세 둔화, 바닥론 솔솔

 

버블세븐 지정 당시(2006년 5월)부터 2009년 1월 현재까지 분기별 매매가 변동추이를 보면, 지정 직후였던 2006년 4분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후 대출규제 등 부동산 규제가 본격화된 2007년 1분기부터 약세가 지속된 것을 알 수 있다.

 

2008년 3분기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하락세는 더욱 심화됐다. 그러나 2008년 4분기 정점을 찍은 후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잠실 제2롯데월드 건축이 사실상 가능해졌고 설 연휴 직후 강남3구의 투기지역해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매도호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는 강남권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뿐만 아니라 분당, 평촌, 용인 전체적으로 반등한 것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실제 매매가 상승을 주도할 정도의 반등은 아니지만 바닥에 근접했다고 생각한 매수자가 늘었고 매도자의 불안심리도 완화되면서 반등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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