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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강남 아파트값 격차 10% 줄어 |작성기사

2008-12-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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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의 하락세가 심화되면서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아파트값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부동산시장의 정점이였던 2006년과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는 2008년 강남권과 비강남권 아파트값을 비교한 결과 아파트값 격차가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2006년 하반기 48.2% → 2008년 하반기 58.9%

 

부동산시장의 활황기였던 2006년 비강남권(강남권 제외 21개구)의 아파트값은 강남권(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의 50%를 넘지 못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값이 꾸준히 상승했지만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강남권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 이였기 때문이다.

 

이에 2006년 상반기 비강남권 아파트값은 강남권의 46%를 기록했고, 2006년 하반기에는 소폭 올라 48.2%를 기록했다.

 

반면 2008년 상반기에는 강남권 아파트값은 하락했고, 비강남권 아파트값은 상승해 비율이 55.4%까지 상승했다. 2006년 상반기 대비 9.4% 줄어든 것이다.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아파트값 격차는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더욱 줄어들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국내외 경기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 2008년 9월 이후, 버블세븐을 비롯한 강남권의 하락세는 더욱 심화됐기 때문이다.

 

물론 비강남권 아파트도 하락세로 돌아서긴 했으나 강남권의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비강남권의 아파트값은 강남권의 58.9%까지 상승했다. 2006년 동기 대비 무려 10.4%나 줄어든 수치다.

 

 

■ 양천구는 강남권과 격차 벌어지고, 노원구는 격차 좁혀져

 

강남권 전체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 대비 비강남권 각 구별 3.3㎡당 가격의 비율을 보면 양천구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아파트값 격차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비강남권 21개구 중에서 강남권과 격차가 가장 크게 줄어든 곳은 노원구로 조사됐다. 노원구는 2008년 비약적인 상승세로 2006년 대비 강남권과의 아파트값 격차 감소폭이 16.6%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원구의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급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노원구의 아파트값 급등세가 강북 소형아파트의 강세로 이어지면서 2008년 상반기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반면 양천구는 2006년부터 2008년 하반기까지 아파트값 격차가 84.2%→82.7%→79.0%→78.3%로 점차 줄어들었다.

 

이는 목동 신시가지의 하락세가 깊어지면서 오히려 강남권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양천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세보다 더 크다는 의미다.

 

용산구는 강남권 아파트값 뛰어넘어

 

용산구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2008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강남권의 아파트값을 뛰어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하반기 강남권 대비 용산구 아파트값 비율이 104.3%를 기록한 것.

 

2008년 상반기 용산구 전체 아파트값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천5백44만원으로 강남권의 송파구(2천3백78만원)와 강동구(1천5백45만원)보다 높았다.

 

이는 용산 민족공원과 국제업무지구 등 굵직한 개발 호재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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