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구입해야 한다.

부동산의 땅값요인은,
1) 사람이 많은 곳이어야 한다.
2) 직장이 많은 곳이어야 한다.
3) 교통이 편한 곳이어야 한다.
소득수준이 부동산 값을 올린다는 말은 사실이다.
강북보다 강남이 비싸다는 사실은 그 단면적인 예를 보여준다.

4. 부동산 관련 稅테크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주택을 매입할 때 실거래 신고가와 공시지가 신고가는 稅에 가장 큰 요인이 된다.
1가구 3주택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아무거나 무턱대고 세금을 안 낸다고 그냥 하나 팔면 양도세 60%를 내야한다. 그러나 18평 미만은 예외가 된다는 것을 모른다.

5. 부동산 사기,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으로 대별 할 수가 있다.
우선 사기에는 도덕적 사기와 사기가 있다. 원래 부동산은 등기가 매수자에게 넘어가면 사기라는 말이 성립이 안된다. 그러나, 그전에 그 물건을 팔기 위해서 1년 안에 값이 안 오르면 팔아주겠습니다 라거나 원금을 보장합니다 라는 말을 해서 팔아도 그전에 이행을 안 한다고 해서 등기가 매수자에게 넘어가면 사기라는 말이 성립이 안된다. 이게 도덕적 사기이다. 사기는 요즘에도 뉴스나 신문상에 많이 발표가 많이 나고 있으므로 특별히 언급은 안하겠다.

보통 아파트와 토지의 차이점 중 가장 큰 차이를 한가지만 들라면 가격편차를 들 수 있다. 아파트는 급매물이 있어 이게 시세보다 싼지 비싼지 알 수가 있다. 아! 이게 얼마나 싸구나 비싸구나 바로 눈에 보인다는 거다. 그러나, 토지는 20만원 하던 것이 5만원에 나왔어도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알 수가 없다. 기본평가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개업자나 아는 사람을 믿고 어림짐작으로 살수 밖에 없다. 위와 같은 구분으로 볼 때 부동산을 보다 저렴하게 매수하는 방법으로 속하는 방법은 리스크로 인해 쌀 수 밖에 없다. 철거가옥 부동산 매수는 시가보다 저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부동산의 특성때문이다.

부동산 정책이란 정부기관이 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하여 마련한 행동방안 즉 시책을 말한다. 그렇다면 부동산 정책도 공적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이 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정책을 수행할 책임자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부동산 시장이 지나치게 활발하여 가격이 폭등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냉각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할 것 아닌가.

그러나 정부정책은 순발력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부동산 시장을 앞서가지 못했고 틈새시장까지 메꿀 수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상과 같은 요인들은 그만큼 틈새시장도 많다는 것은 능히 엿볼 수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