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7 14:00
http://blog.drapt.com/hangarde/335801159333215352 
자료출처 : 나도 할 수 있을까...^^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wlqwhgdk
부동산 부자의 특징
1.프리미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단지 추가로 얼마나 프리미엄이
더 붙을 것인지를 신중히 고려한다.
2.돈을 쫒기보다 돈이 그들을 따라온다. 바꾸어 말하자면 재테크에
대한 동물적 인 본능이 있다.
3.기회다 싶을 때에는 앞머리를 붙잡는다. 주변 사람들의 충고를 폭
넓게 듣지만 자기 판단 하에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여 때로는 과감
하게 배팅(투자)을 감행한다.
4.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매수자 에게도 이익을 볼수있게 넘
긴다. 그리고 다른 투자처를 찾아 나선다.
5.자기가 잘 아는 지역부터 시작 하지만 잘 모르는 지역은 신발이
닳도록 직접 돌아다니며 분석하고, 판단 자료를 구한다.
6.한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한 지역 이라면 다른
종목으로 나누어 투자 한다. 올인할 기회와 분산 투자할 투자처
를 나누어 생각한다.
7. 투자 정보를 찾기위한 인맥을 만들거나 정보를 구하기 위한 비용
을 아끼지 않는다. 인맥을 통해 투자 유망지역의 믿을만한 현지
연고자를 소개받고 친분을 다져두며, 플러스 알파의 부동산 소개료
를 두둑히 지불하기도 한다.
8.부자들은 부자들끼리 모여 살기를 좋아하며 부자들을 따라 새로
움직인다. 부자들이 떠나는 동네를 지키는 것은 가난하기(가격
하락)를 고집하는 것과 같다.
9. 부자들은 비싸다고 느껴지는 가격에도 향후 전망이 있는 물건으
로 판단하면 필요한 금융비용 이나 수수료 부담을 아끼지 않는
다.
10.개발예정지를 알아내는데 인맥과 자금을 동원한다. 건물은 완제
품 으로 많이 오르면 50%~100% 까지 오르지만 개발예정지(원자재)
를 제대로 고르면 두세배는 기본, 열배 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주
장한다.
11.길 하나 사이에 두고도 가격은 50% 이상 차이 날수 있다. 부자
는 길을 따라 투자하고, 모이는 상권을 따라 투자한다.
12.자기가 잘 모르는 지역,종목에 남의 말만 믿고 투자 했다가 날려
본 경험도 있다. 하지만 타산지석으로 이웃의 잘못된 투자를 거
울삼아 시행착오를 비켜가는 경우가 더 많다.
13.거의 모든 부동산 부자 들이 한번쯤은 주식투자를 해서 날린 경
험이 있다. 그래서 다시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며
주식은 아무리 오른다해도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도 부동산 가격은
대통령 이나 경제관료들이 버블 이라고 해도 도무지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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