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혼살림도 돈이 몰리는곳에서 시작하라 

20. 30대에 결혼 적령기가 되어 결혼을 하게 되고 신혼살림을 차리게 된다

이시기의 연령때는 직장 가까운곳. 친정집 가까운곳을 친한친구가 사는곳. 형제 자매들이 살고 있는곳 부근에 주로 살림집을 얻어 시작하는데 이왕이면 부자동네에서 살림이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에서 사글세 부터라도 살림을 차려 생활하다보면 그지역의 문화와 교육,부자된 사람들의 생활습관등을 보고 배울 수 있으며 또한 그지역의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되어  내집마련의 시기가 도래했을때는 그 지역의 부동산을 사기 때문에 그만큼 부자되는길이 빨라진다

실제로 필자는 20년 이상 봉급생활을 하고 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딪어 사글세로 시작하여  전세금을 마련하고 직장생활  1-2년차에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등 200만호 건설을 부르짖을때 몇몇 동기들은 분당으로 일산으로 강남, 잠실로 이사를 하였는데 대다수의 동기들은 시청 광화문등 가까운 강북지역 단칸방, 소형 아파트를 살다가  애들 낳아 학교 들어가게 되니 그 주변에서 집도 장만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자산 정도는 거의 배이상 차이가 난다

 

처음에 강남 및 분당에 입성한 동기들은 10억이상의 재산가가 된 반면  강북 및 경기북부지역에 발을 들여놓은 동기들은 3-4억의 아파트 한채가 고작이다

 

똑같이 시험을 치려 직장 잡고  같이 봉급타고 생활했는데 그 차이는 더이상 설명안해도 될성 싶다..

 

술은 사회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건강, 스트레스해소, 사업상, 사교적인 모든면에서 동서고금을 통해 보아도  술이 꼭 따라다녔다

 

그러나 지나치면 독이  된다.  樂不以淫 이라  즉, 즐기되 빠지지 말라는것이다

 

자고로 직장생활 하면서 술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치고 부자된 사람 못봤으며 한두번 실수하지 않는사람 못봤다  젊은기분에 술먹고 돈도 물쓰는듯하고 도박하고 계집질하고 음주운전하고 싸움질하고  모든 나쁜짓의 시작에는 술이 꼭 따라다닌다 젊어서부터 절주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담배 또한 스트레스를 접한 현대인에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즈음 금연의 바람과 건강. 타인의 건강권까지 고려하여  금연지역이 확산되고 심지어 사람이 통행이 빈번한 지역에서의 금연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담배는 백해 무익한 것이다   우선 건강을 해치고 돈을 빨아 태우기 때문에 쓸데 없는 돈을 소비하게 한다. 갑당 2,500원 하루에 한갑이면 30일 기준하여 한달에 75,000원을 태워 없애는 결과이다

1년이면 약 825,000원 이다  거기에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시는 병원비등 더 추가된다

 

젊어서 부터  절주, 금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