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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혜롭게 대출 상환하는 7가지 방법 |부동산노트

2007-01-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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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부동산 신나게 즐겨 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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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이렇게 오르고 있으니 조금 있으면 국민들 모두가 빚쟁이 되것네."

얼마 전 상담했던 분의 말씀이었다. 집값이 오르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차익을 남겨서 좋지만 집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괴감이 깊어진다. 이러다 평생 집 못사는 것은 아닌가. 사더라도 평생 대출만 갚다가 끝나는 건 아닌가. 아무튼 '빚'을 내는 것이 언젠가부터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 생활에 점점 밀접해 지고 있는 빚, '대출'을 지혜롭게 상환하는 법에 대해 말해보겠다.

1.중도상환 수수료가 있어도 먼저 갚는 게 이익이다.
주택담보대출 등의 경우 대출을 발생 시키고 1년 이내 혹은 3년 이내에 대출을 갚으면 상환금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부담하게 하는데 이 때 발생하는 중도상환 수수료와 상환으로 인해 앞으로 쭉 줄어들 이자를 비교해 보면 후자가 훨씬 크다. 따라서 대체로는 '수수료 발생기간이 지난 다음부터 갚아야지.' 하는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여력이 되는 만큼 바로 바로 갚는 게 결국 이득이다.

2. 자금여력이 되면 거치기간을 두지 마라.
얼마 전 상담한 분은 자금여력이 충분히 되는데도 은행에서 3년 거치방식이 좋다고 얘기하여 3년 간은 이자만 내고 그 후부터 원금과 이자가 같이 갚아지는 하는 상환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이 분이 처음부터 원금과 함께 상환해 나갔더라면 한달 치 급여 수준의 돈을 save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 등 대출상환 능력이 충분한 사람들은 거치 기간을 두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이다.

3. 매달 갚을 수 있다면 매달 갚아라.
특히 마이너스 통장을 가진 분들은 특별한 상환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매달 100만원은 갚는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대출금리 7% 의 대출에 매달 100만원씩 갚는 의미는 7%짜리 비과세 적금에 매월 100만원씩 붓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역시 마찬가지로 1번의 경우처럼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더라도 매달 갚는 것이 이득이다.

4. 대출과 적금을 같이 하지 마라.
하지만 현재 금융상품 중 7%짜리 비과세 적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적금을 부어서 1년에 한번씩 갚는 것은 밑지는 장사다. 가끔씩 은행에서 '꺾기'라 하여 대출을 해주면서 적금 가입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다.

5. 대출이 있어도 항상 일정 수준의 저수지는 가지고 있어라.

대출 액이 커지면 심리적으로 왠지 조급해진다. 빨리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절대 조급해 해서는 안 된다. 대출에 올인 하면 손에 현금이 없다는 느낌에 생활도 위축되고 혹시나 급전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 도로 대출을 더 받아야 하는 위험도 함께 존재한다. 따라서 심리적인 부담과 추가대출 위험을 막는 의미에서 종금사 CMA통장 등을 만들어 월 생활비의 2~3배 정도는 항상 비치 하고 있는 것이 좋다.

6. 대출과 함께 가져가도 괜찮은 금융상품.
3번에서 대출을 갚는 것은 고금리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리고 적금은 안전한 자산에 속한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짤 때 대출상환을 단기저축으로 보고 나머지 포트폴리오를 짠다고 하면 대출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 장기복리 효과를 누려서 저축 볼륨을 키워나가는 장기저축(연금, 유니버셜 등) 등은 대출에 올인 하지 말고 대출상환과 함께 가주는 것이 좋은 금융상품 들이다.

7. 금리 12% 이상의 경우는 다르다.
대체로 고금리의 마이너스 통장, 현금서비스, 신용대출, 사채 등을 쓰는 경우는 형편이 어려울 때 쓰는 것들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는 6번의 예가 적용 안 된다. 카드 돌려 막기 등의 급박한 상황의 경우는 있는 모든 자산을 털어서 빚부터 없애야 한다. 퇴직금 중도정산, 보험 해지, 카드사 장기채무자 감면 요청 등이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대출도 금융상품 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미래의 가치를 미리 받은 대가로 우리는 '이자'라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대출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단지 위와 같이 현명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출처:최성우 포도에셋 재무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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