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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투자하면 3년 안에 큰돈 버는 아파트 |부동산노트

2007-08-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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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muzige

 
교육 · 교통 · 조망권이 좋은 곳을 찾아라!

지금 투자하면 3년 안에 큰돈 버는 아파트
부동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파트. 아파트는 가장 좋은 투자처이자 재테크상품이다. 과연 어떤 아파트가 살기도 좋고 값도 많이 오르는 아파트일까? 오랫동안 부동산 전문가로 현장에서 활약했던 노두승씨를 만나 돈 되는 아파트 정보를 들어봤다.

“책을 쓰는 몇 개월 동안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만 무려 4차례나 될 정도로 부동산 시장은 항상 혼란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 교육환경 좋고, 교통 좋고, 대단지인 아파트는 가격이 많이 오르고 조금 내린다는 것이죠.”

실속 정보로 화제가 되고 있는 책 <3년 안에 뜰 곳만 콕콕 찍어주는 부동산 보물지도>(그리고 책 펴냄)의 저자 노두승 팀장(한건설 개발사업팀)은 투자하기 가장 안전한 아파트로 교육환경 좋은 곳과 랜드마크 아파트를 꼽았다.

[1] 교육환경 좋은 곳, 돈 버는 건 시간문제
강남 대치동의 집값이 비싼 것은 교육환경이 좋다는 한 가지 이유다. 소위 ‘명문’이라 불리는 학교 배정이 가능한가, 주변에 얼마나 좋은 학원이 있는가에 따라 비슷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의 가격 차이가 심하다. 요즘은 고등학교보다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보고 이사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고등학교는 지역구 내 추첨방식을 적용하는 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근거리 배정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이다.

“강남 대치, 도곡동은 최고의 교육환경으로 가치 있는 곳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아직도 점점 오르고 있어요. 떨어질 걱정은 절대 없죠. 아직도 재건축 투자 수익 가능성과 대규모 주상복합타운 형성에 의한 선호도가 높아 호재가 여전합니다.”

비강남권으로는 양천구 목동지역을 먼저 꼽았다. 목동지역도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이중 저평가된 목동1단지 한신청구아파트는 1억~2억원 정도 가격이 낮아 투자가치가 있다고 한다. 강북의 8학군으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7호선 하계역 역세권도 꾸준한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2] 지역 대표 아파트는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오른다
“소위 랜드마크로 불리는 지역 대표 아파트들은 해당 지역의 아파트 시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먼저, 많이 오르게 됩니다. 한 예로 강남구 압구정동의 신현대와 미성아파트의 50평대를 비교하면 5억원 정도 차이가 날 정도예요.”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 중 투자가치가 있는 곳은 대단위 대림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구로구 신도림동의 대림e-편한세상 4차, 성수역 역세권인 성동구 성수동 롯데캐슬파크, 영등포구 문래동의 문래자이, 당산동의 삼성래미안, 중구 신당동의 남산타운 등이다.

현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노두승 팀장이 느낀 점은 아직도 사람들이 잘 몰라서 저평가되고 있거나, 상승 호재가 기대되는 숨겨진 보물 부동산들이 많다는 것. 이미 유명한 곳은 오를 대로 올라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새로운 상승 호재가 무엇인지 그 틈새를 공략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저평가된 ‘나홀로’ 아파트를 노려라!
“더 이상의 신규 택지 공급이 어려운 서울이나 수도권의 경우 빌라나 단독주택 개발이 개별적으로 진행되면서 한 동이나 두세 동 등 규모가 작은 ‘나홀로’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단지 아파트는 오를 만큼 오른 상황이구요.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나홀로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경우 주변의 녹지공간과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특히 나홀로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나 매매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두 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들이 자연스럽게 타운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로도 손색이 없다.

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나홀로 아파트로는 양천구 신정동과 신월동 일대, 동대문구 장안동, 강서구 내발산동과 화곡동 일대다.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중심으로 경계에 있는 양천구 신정동과 신월동은 최근 연립주택을 헐고 1~2개동 규모의 나홀로 아파트가 꾸준히 들어서고 있어 유망하다.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는 장안시영 재건축을 통해 대규모 유명 브랜드 아파트가 조성되고 있어 대단지 수혜가 예상되는 곳.

강남, 서초구 등 선호도 높은 지역에 있는 나홀로 아파트는 선호도나 가격대가 높다. 그래도 주변 대단지에 비해서는 가격이 낮기 때문에 자녀의 교육 등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다. 화곡 저밀도지구 재건축이 한창인 강서구 화곡동과 내발산동 일대 나홀로 아파트들도 인기 있다. 8호선 송파역 역세권에 있는 나홀로 아파트들도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어 인기. 26평형이 3억4000만~3억7000만원대로 전세를 끼고 1억700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해 주변 대단지에 비하면 가격이 낮은 편이다.

[4] 한강 조망권이 아파트 가치를 올려준다!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강대로변의 아파트 건설부지가 점차 줄어들면서 한강 조망권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강북지역 아파트는 한강을 남쪽에 두고 있어 거실이나 안방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반면, 강남은 그늘진 북쪽 베란다에서 부분적으로 조망할 수 있어 전자가 유리하다. 조망권에 따라 1억~2억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 투자 유망한 한강 조망권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광진구 구의동 대단지, 9호선 개통 예정인 흑석동 일대, 밤섬 조망권이 우수한 마포구 신정동과 현석동, 성동구 금호동과 옥수동 등의 아파트이다. 조망권을 갖춘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로는 용산구 이촌동, 성동구 금호동 14구역, 옥수동 옥수12·13구역과 광진구 자양동, 마포구 염리동 염리구역, 용강동 2구역 등이 유리하다.

“외국의 경우 조망권을 갖추면 조망권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볼 때 30% 정도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조망권이라는 호재는 앞으로 점점 더 커질 전망입니다.”

한강 조망권뿐 아니라 하천 조망권이나 산 조망권도 호재로 작용한다. 중랑천, 탄천, 양재천 주변과 서울 중심의 남산, 강남의 대모산과 우면산, 강서권의 우장산, 강북권의 북한산이 보이는 주변 지역도 아파트값 상승이 기대된다. 한 예로 신당동 남산타운의 경우 남산 조망에 따라 1억원 이상의 시세 차이가 나고 있다.

[5] 공원 프리미엄도 중요한 호재
최근 분양한 동탄신도시 청약 결과, 건설회사의 브랜드 인지도가 다소 낮더라도 공원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아파트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쾌적한 공원에 인접한 아파트가 앞으로는 더욱 오를 전망이다. 용산 대단위 공원 주변의 한강로 일대와 문배동을 중심으로는 고층 주상복합 물량이 많고, 용산동을 중심으로 한 도심 재개발이, 한남동과 효창동, 용문동 일대는 주택 재개발이 한창이다. 자금이 1억원 미만일 때는 주택 재개발지역의 조합원 지분을 구입하는 쪽이 좋고, 1억원 이상 보유 시는 역세권 중심으로 기존 아파트 매입이 좋다. 초기자본은 부족하지만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면 주상복합 신규청약이나 분양권을 사두는 것도 괜찮다.

서울숲 등 뚝섬지구 개발에 따른 호재로 성동구 성수동 일대와 뚝섬 일대도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송파구 가락동의 5호선 개롱역 역세권도 오금공원에 인접해 있어 공원 프리미엄의 덕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6] 전세 끼고 재테크와 내 집 마련을 동시에
전세를 끼고 잘만 사면 내 집 마련과 재테크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마련한다는 것은 기존 세입자가 지불한 비용을 안고 나머지 비용만 들여 구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초기 금액에 대한 부담이 적고,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역세권이나 도심권 등 기본적인 전세 수요가 있는 지역을 선택하고 본인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마련해야 한다. 소액투자로 적당한 곳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가 적격인데 도봉구 창동역, 강서구 방화역, 성동구 왕십리역과 행당역 주변 등이 적당하다. 24평이나 25평형대가 전세가 비율이 65% 정도여서 6000만~8000만원 정도면 전세를 끼고 구입이 가능하다. 발전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곳으로는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2단지도 괜찮다. 22평형 기준 전세가 비율이 50% 정도이긴 하지만 매매가 상승이 기대되는 곳으로 전세를 안고 1억2000만~1억500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7] 목돈 없으면 모기지론으로 뜨는 지역 아파트 마련
목돈이 없다면 10년 이상 장기로 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모기지론으로 한창 뜨고 있는 아파트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서울이면서도 공기가 좋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있는 상암동 일대 아파트는 2004년에서 2005년 동안 7.8%의 가격 상승이 있었을 정도로 유망한 곳이다. 월드컵 2단지 25평의 경우 3억6000만원 정도인데 모기지론을 이용할 경우 1억800만원만 있으면 2억5200만원 정도를 대출받을 수 있다. 5억6000만원 하는 월드컵 3단지 33평은 자금이 1억6800만원 정도만 있으면 3억9200만원을 대출받아 마련할 수 있다. 판교신도시 후광 효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25평 아파트의 경우도 1억3000만~1억8000만원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모기지론을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8] 임대아파트를 공략하라
“없는 사람들의 거주지로만 인식됐던 임대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민간 임대아파트의 경우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2년 6개월이 지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청약통장을 가지고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해도 같은 통장으로 다른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진출입이 가능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보장되는 경기도 성남 도촌지구나 고양 행신2지구, 의왕 청계지구, 하남 풍산지구 등의 임대아파트는 투자가치가 충분하다.

[9] 상대적으로 저렴한 조합아파트
직장조합과 지역조합으로 구분되는 조합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없이 신규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합원들에게 먼저 분양한 후 일반 분양이 이뤄지기 때문에 좋은 층과 방향을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수 있고 일반 분양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단, 사업기간이 길어질수록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기 전 사업성, 건설사의 우량성, 안정성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강남권과 인접한 동작구 상도동, 알짜 주거지역인 마포구 창전동과 신수동 일대 등이 유망하다.

[10] 위험한 만큼 고수익인 철거가옥 투자
소위 ‘딱지’ 매입으로 불리는 철거가옥 투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강남권이나 선호도 높은 지역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말 많고 탈 많은 것이 사실. 심사숙고해서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유망한 지역으로는 한강 조망권을 갖추고 있고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전 지역과 교통이 연결되는 강동구 하일동 강일지구, 강남권 개발의 핵심인 세곡지구와 우면지구, 목동 신시가지의 수요층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강서구 발산지구 등이다.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굳이 서울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졌다. 수도권 외곽지역도 지하철이 통과하고 도로망이 개통되면서 수요자들이 모여들어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곳들이 많다.

[11] 끊임없이 확장되는 수도권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철도의 복선화가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교통망이 형성되고 있다. 서울보다 저렴한 가격에 환경이 쾌적하고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경의선의 수혜를 받는 고양시 풍동(풍산역, 백마역)과 일산동(일산역), 파주시 교하읍(운정역), 중앙선의 수혜가 예상되는 남양주시 와부읍(덕소역), 수인선이 지나는 인천시 논현동(월곶역, 소래포구역), 외곽순환도로가 연결되는 고양시 벽제동 등이 투자 유망지역이 될 것이다.

아파트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노두승 팀장. 정부가 어떤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어떤 도시개발계획을 내놓는지, 그 후속 정책들은 무엇인지, 그에 따라 어떤 호재가 예상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비교적 진행상황이 빠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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