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42)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스크랩] 서울 아파트 보유稅 30% 오른다 |부동산노트

2006-08-21 15:42

http://blog.drapt.com/epiys/3280031156142541564 주소복사

자료출처 : 시우빠의 아름다운 아빠뜨 만들기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iam2508

집값 상승과 부동산 세제(稅制) 강화 여파로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10곳 중 9곳 이상은 보유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50%까지 묶었던 보유세 인상 폭 상한선이 300%로 풀리면서 올해 일부 강남지역 아파트는 보유세가 작년의 3배 가까이 폭등할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중 90% 이상 재산세 오를 듯=28일 조선일보가 서울 25개 구(區)별로 10~50평형대 주요 아파트 5개씩을 선정해 올해분 잠정 공시가격을 표본 조사한 결과 총 125개 아파트 중 95%인 119곳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정부는 잠정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 신청을 받은 뒤 내달 말 공시가격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 서울 125개 아파트의 올해 잠정 공시가격은 평균 14.4% 인상됐다.

특히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의 40·50평형대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모두 20~30% 넘게 올랐다. 강남지역 외에 양천·용산 등이 20% 넘게 올랐고, 구로·금천·노원·서대문·은평·종로·중랑·중구 등은 인상률이 한자릿수였다. 반면 구로·은평·서대문구 등 비(非)강남권의 40평대 이상 대형 아파트들은 공시가격이 떨어졌다.

◆보유세 증가율은 공시가격 인상률의 2배=잠정 공시가격을 토대로 올해 보유세를 계산한 결과 125개 아파트의 보유세 증가율은 공시가격 인상률의 2배 수준인 30.5%에 달했다. 이는 종부세 과세 기준을 올해부터 공시가격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춘데다 재산세(또는 종부세)가 집값이 높을수록 세율이 올라가는 누진세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마포자이 57평형은 공시가격이 15.8%(6억6050만원?7억6500만원) 인상됐지만 보유세는 139만2250원에서 239만5000원으로 72% 급등한다. 올해 종부세 기준이 공시가격 6억원으로 확대되면서 6억원 초과분에 대한 세율이 0.5%에서 1%로 올랐기 때문이다. 또 광진구 중곡1차 18평형은 공시가격이 7800만원에서 8800만원으로 12.8% 올랐지만 보유세는 23.1%(5만8500원?7만2000원) 증가한다. 특히 삼성동 아이파크(55평), 대치동 타워팰리스(46평), 서초구 삼풍(50평), 송파구 올림픽훼밀리(56평) 등 이른바 강남의 명품 아파트들의 보유세는 지난해의 2~3배 수준으로 오른다.

◆지방 고가(高價) 아파트도 재산세 50% 올라=건교부가 광역시 아파트 20여곳을 표본 조사한 결과 공시가격 상승률은 2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남구 신정동의 남산포스코더? 35평형은 작년보다 18% 오른 1억5700만원,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의 화승삼성 32평형은 공시가격이 1억5850만원으로 5% 상승했다. 다만 지방 중소 도시나 외곽 지역은 지난해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수도권과 지방의 일부 고가(高價) 아파트는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재산세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 죽전동의 현대홈타운4차 33평형의 경우 올해 공시가격이 3억3400만원으로 작년보다 73%나 급등해 재산세가 지난해 23만원에서 올해 34만원으로 오른다.

(조선일보 유하룡기자  you11.chosun.com])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스크랩] 14년된 복도식 소형아파트가 백조가 되어 가고 있는 실제 사례 전체글 보기
이전글 [스크랩] 유용한 부동산 용어 정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