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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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신현주공을 재건축한 신현e-편한세상하늘채는 3천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대규모 단지다. 이곳을 제외하고 주변 지역은 대부분 빌라, 연립 주택 등으로 이뤄져 있다. 주거 지역으로서 이미 주변에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 롯데슈퍼를 비롯해 단지와 접한 플러스존(서경백화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을 지나는 가장로 주변으로 상권이 밀집해 이용이 쉽다.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싶다면 가좌동 홈플러스(가좌점)이 차량으로 10여분 거리다. 추후 청라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청라지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플러스존 롯데슈퍼   교통환경 경인고속도로 서인천인터체인지와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높다. 서울 도심권(서울역)에서 대중교통(삼화고속 1000번)을 이용해 30~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출퇴근시에는 교통정체 현상으로 1시간 정도 소요예상된다. 게다가 서인천에서 남쪽으로 꺾였던 경인고속도로가 청라지구까지 직선화될 예정.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이 논의되고 있는 인천지하철 2호선은 인천대공원과 인천 오류지구를 잇는 노선으로 신현동과 가정오거리를 지나게 된다. 1,2차로 나눠 개발이 완료되기 때문에 신현e-편한세상하늘채 인근을 지난 노선은 2014년 개발 완료 예정이다. 현재는 가정로를 오가는 버스 노선이 다양해 인천 남구와 부평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경인고속도로 염곡길   교육환경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답게 주변에 이미 학군이 밀집돼 있어 초등, 중, 고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서쪽에는 가현초등, 가현중, 신현고는 3개교가 같이 붙어 모두 3~5분 통학거리다. 신현북초등,  신현중, 신현여중은 걸어서 5~10분거리다. 가현초등 신현고   분양현장 스케치 신현동은 인근 가정동 일대 뉴타운 사업 추진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으로 공장 밀집 지역 인식을 떨치고 새로운 주거 단지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경인고속도로가 직선화 사업으로 가정오거리 일대는 입체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입체복합도시란 쉽게 말해 도심을 터미널화 시키는 것이다. 지하로는 도로 등이 지나고 지상에는 아파트 등을 짓는 것이다.경인고속도로는 가정오거리에서 지하 3층으로 관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라지구까지 이동이 쉬워지면 부족했던 주변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게된다. 또 2014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선수촌을 인천 서구 연희동 일대에 건설 계획이 잡혀 있어 배후 지역으로서 간접 수혜가 예상된다. 신현e-편한세상하늘채는 현재 조합원 물량이 거래 가능하다. 109㎡ 기준으로 3.3㎡당 시세는 1천만~1천1백만원대까지 형성돼 있다. 3천3백31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1천1백16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85㎡이하 물량이 7백가구이다. 일반분양 물량 분양가는 이보다 다소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3.3㎡당 1천2백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부지1 사업부지2 분양문의 : 032-577-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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