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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장탐방] U턴 프로젝트 수혜지역, 광진구를 찾아서 |우리동네이야기

2006-08-1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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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닥터아파트 > 이슈 현장탐방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cont_view&item=4&menu_key=24&uid=60498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난 2월 21일 서울시의 “유턴 프로젝트(U-Turn Project)” 발표 이후 광진구 일대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35% 상승했고, 자양동 일대는 무려 0.77% 뛰어 오르며 달아오르고 있다.

유턴 프로젝트의 최중심부인 용산과 서울숲 인근 뚝섬역 일대는 이미 호가가 많이 뛰어 올라 주변인 서울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일대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유턴 프로젝트가 발표된 지 한 달. 시장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 가 서울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일대를 다녀왔다.



>>U턴 프로젝트

U턴 프로젝트는 주택지로서 좋은 환경을 갖게 된 용산민족공원, 뚝섬 서울숲 주변 지역을 강남 이상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조성한 후 강남의 주택수요를 흡수하고 개발효과를 강북의 여타 지역까지 확대해 개발을 촉진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뚝섬 일대 거점개발 계획



뚝섬일대 거점 개발 계획은 성동구 성수동 뚝섬일대부터 광진구 구의, 자양동에 이르는 3백40만평 일대를 개발하는 계획이다.

서울숲에서 영동대교에 이르는 주거지역은 탑상형 배치를 통한 고층화 및 수준 높은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계획이고, 성수동 준공업지역은 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주거기능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또 기존의 화양, 건대입구, 능동로 지역의 개별적으로 수립되어 있는 지구단위계획을 연계해 종합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양사거리는 기존의 상업기능을 좀 더 활성화시키고, 세종대, 어린이공원주변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하며 건국대병원~건대사거리입구는 대학문화, 지역문화 특화거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능동로지역은 주상복합과 백화점, 영화관, 문화정보센터가 어우러진 복합용도로 개발되고 능동로~뚝섬한강시민공원 까지는 주상복합과 연도형상가 조성으로 걷고 싶은 상징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더욱이 최근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된 구의, 자양동 일대에 대해서는 대규모 공공시설부지를 행정, 업무, 주거 복합 등 서울의 동북부지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개발기본계획을 수립될 예정이다.

>> 뚝섬유원지역 일대 분위기

뚝섬역 일대는 이미 서울숲 호재를 맞아 한차례 시세 상승이 있었고 분당선 (왕십리~선릉간 2009년 개통 예정) 개통의 호재까지 기다리고 있어 가격은 오를 대로 오른 상태다.

이에 매수자들의 진입이 쉽지 않자 서울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구의, 자양 균촉지구(균형발전촉진지구)에 이르는 노유동과 자양동까지 관심이 번지고 있다.

>>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단지



1. 주상복합거리 (능동로~뚝섬유원지)

더샾스타시티

광진구 자양동 227-7번지 더샾스타시티는 35~58층 4개동 총 1천1백77가구가 2007년 3월 입주예정이다. 브랜드가치도 있지만 일대에서 최고층 주상복합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분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 단지 앞의 상업시설부지에는 백화점, 이마트와 영화관 그리고 실버타운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고 광진문화예술회관도 인접해 있어 스포츠센터와 공연장 이용이 편리한 것도 강점이다.

하지만 관심이 집중된 만큼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상태다. 45평형 기준 분양가 6억6천만원에 웃돈 5억원 정도가 붙어 매수자들의 진입이 사실상 어려운 상태다.

광진트라팰리스

광진구 노유동 70-1번지 광진트라팰리스는 28~29층 2개동 총 2백44가구로 32~64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2006년 8월에 입주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을 걸어서 1분이면 이용 가능하며 한강 시민공원과 인접해 있어 한강 조망이 탁월하다. 또한 시공사가 삼성물산이라는 브랜드가치까지 더해져 선호도가 높다.

32평형 기준 분양가 5억원에 웃돈 1억2천3백만원이 붙었고 58평형은 분양가 9억7천여만원에 웃돈 3억원이 붙은 상태다. (문의: 국민공인 02-447-6431)

이튼타워리버 1~3차

이튼타워리버는 인정건설에서 시공하는 주상복합으로 광진구 자양동과 노유동 일대에 1~3차가 건설중에 있다.

이튼타워리버1차 1백15가구와 2차 1백31가구 총 2백46가구가 2006년 3월 20일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을 이미 마친 상태다.

더욱이 3차 2백60가구가 2007년 5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데다 3차 옆으로 4, 5차의 부지 선정이 끝나 보상 협의 중이다. 또 길 건너편 553번지 일대로 이튼타워리버 6~8차 의 부지 작업 중에 있어 능동로 일대가 주상복합 거리로 거듭날 전망이다.

하지만 스타시티나 트라팰리스의 브랜드에 밀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가격을 견인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튼타워리버1차 24평형은 분양가 2억8천7백만원에 웃돈 6천2백22만원이 붙은 상태고 이튼타워리버2차 33A평형은 분양가 4억5천99만원에 웃돈 9천만원 정도 붙은 상태다.

2. 리모델링 기대감 고조-우성1차

광진구 자양동 579번지 우성1차는 1988년에 입주한 노후 아파트로 리모델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15층 6개동 총 6백56가구로 21~30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을 걸어서 8분 정도면 이용 가능하다.

또 동자초등과 자양중, 자양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옆에 위치해 통학이 편리하고 우성2차~7차까지 인접해 있어 리모델링으로 재정비될 경우 우성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업진행이 없고 기대감만 고조되고 있어 실수요자 측면에서 장기적 관점이 고려된다.

우성1차 30평형이 유턴 프로젝트 발표 후 1달 만에 1천만원이 뛰어올라 3억4천만~4억1천5백만원이다.

>>에필로그

인근 정충남 공인 관계자는 “유턴 프로젝트로 매수 문의가 많이 늘었다. 대부분 이미 흘러나온 개발 소식으로 가격에 많이 반영된 상태지만 그 동안 산발적인 계획이 유턴 프로젝트라는 큰 틀 안에서 언급됐다는 점에 기대감은 날로 상승세다.” 라고 전하며

또 “이 곳의 랜드마크인 스타시티와 트라팰리스의 경우 일반인들의 접근이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직 덜 오른 자양2동 재개발 가능 지분과 구의, 자양 균촉지구에서 빠진 지역으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의: 정충남공인 02-454-4767)

능동로 일대는 청담대교와 구의, 자양 균촉지구는 잠실대교와 연결돼 있어 유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향후 잠재능력은 풍부하다.

능동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아직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위험요소이긴 하지만 구의, 자양 균촉지구가 공공시설부지로 구성돼 개발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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