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의 서류만 떼어 보면 노후 불량율 다 알 수 있습니다.

엉뚱한데 투자하는 것보다 해당 지역의 서률를  따 떼어 보는 것이 낫습니다.

20군데 30군데를 돌아 다닌느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 군데라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확실하게 심도있게 파고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단독 주택 재건축쪽은 심도 있게 파고 드는 것과
겉에서 보면서 중개 업소나 잠깐 들러서 농담 따 먹기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실제로 관련 서류를 떼어 보면 될 것 같은데도 안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리라 생각되는 곳도 되는 곳이 있습니다.

작년 초 기준으로 3억원이면
강남권 30평대 대단지 아파트 마련하는 기초가 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단독 주택 재건축은 우선적으로
노후 불량율에 대한 실제적인 서류 확인이 중요합니다.

맨 처음  50건 확인시까지가 힘들지 그 뒤로는 힘들 지 않습니다.

6-7 군데 부동산 돌아 다니고, 농담 따 먹기 할 시간이면
서류 다 떼어서 노후 불량율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에서 된다고 하는 곳중 서류 확인 결과 아닌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청에 몇 가지 질의 하시면 확실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단독 주택 재건축은 안 되는 곳이 초기에 투자해서 운 좋게 오를 수는 있지만
몇 년 지나면 결국은 다 재료를 반영합니다.

노후 불량율이 터무니 없는 곳이 일시적으로 올랐다고 좋아 하여도
나중에 다 반영이 됩니다.

서류 다 떼어 보는데 열람으로 하면 돈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부동산 가격 한 채가 얼마인데, 절대 서류 떼어 보는 돈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서류 다 떼어서 작업을 하면 다 알 수가 있습니다.

되는 곳은 약간 비싸도 사고, 안 되는 곳은 싸도 안 사면 됩니다.

 

(출처 : R2 부동산투자여행/재개발카폐 강남님, 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