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후의 부동산 가치를 논하고 싶다

2006-09-01 13:14

우리는 착각속에서 살고 있다.

어느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얼마가 남는다고 하더라 영희엄마도 숙이 엄마도 계약하였다고.

그럼 우린 얼쩔고 우리도 장에 가야조.

모델하우스 남들 다보러 가니 우리도 가봐야지.

우리도 한건 해야지.

물좋고 분위기 좋다.무조건 고 다.

결과는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그런데 어느지역에 투자하였나에 따라 그가격은 억 억의 차이가 나니 참으로 기이 하다.

우린 일찍이 일본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과 수원사이는 하나의 도시의 축으로 기대 된다고 하였다.30년전 그사람들의 말을 괜한소리로 들었다.

제일먼저 수원에다 큰공장지은 삼성전자.왜그들이 재벌의 선두를 지키는가의 한대목이다.

모델하우스 공개시 용적율 얼마나고 물어 보면 잘모른다가 답이다.

그렇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다

그럼지금은 거기에 살고 있는 주민.그리고 중개업자 .융적율 아는분 ??????

애시 당초 공개치 않았으니까.

입주하여 보니 동간거리가 너무도 좁다.

할수있나 그래도 살아야지.

우리는 너무나도 기초통계을 무시하고 살고 있다.

시원한 조감도와 시원한 모형도에 호화스로운모델하우스에 깜박속아그저 좋아만 할게 아닌데.

또세월이 흐른다 앞으로의 30년의 후의 부동산가치에 대하여 논하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