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동구 마장동일대 3만5000평을[빨간점선]도시개발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여    개발에 들어간다 청계천 건너 오른쪽이 동대문구청 이다

작년 6월 국토행양부는 도시개발 특례조항을 발표 2011년 6월30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복합시설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공공기관이 도시정비사업시 나대지 비율이 50% 이상  안되어도 도시개발이 가능하다 라는 발표로 서울시는 마장동을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선정하였다 이 일대가 주거지역으로 도시개발이 불가능 하엿다 특레조항 발표로 개발의 길이열려 축산물시장을 포함하여 3만5000평을 입체환지방식을 적용 2011년 하반기 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이 일대가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유통상업지구로 용도 변경 개발 용적률이 최대 1100%까지 건축이 가능하여  사업구역 건물 소유주는 170%~300% 사이에서 보상이 현금이 아닌 입체환지로 새로 개발되는 토지와 건물로 보상을 받는다      [예]10평 건물소유주는 최대 30평 이내에서 건물로 받는다 동 호수 추첨 후에는 미등기 전매가 가능하다

국내 첫 입체환지방식을 적용 순환식으로 1지구 2지구 3지구 순차적으로 개발한다                                                  1구역은 2013년까지 완공 2지구 3지구는 2016는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