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구분	전체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위 치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
면적(천㎡)(천평)	50,136 (15,167)	19,639 (5,941)	15,736 (4,760)	5,106 (1,544)	4,203 (1,272)	5,452 (1,100%)
수용인구(만명)	116.8	39	27.6	16.8	16.8	16.6
인구밀도(인/ha) (총인구/총면적)	231	197	174	327	396	301
개발밀도(인.ha) (총인구/주거 상업용지)	672	610	520	864	920	876
주택건설(천호)	292 (281)	97.6 (94.6)	69.0 (63.1)	42.0 (41.4)	42.0 (41.4)	41.4 (40.5)
용적율(%)	-	184	169	204	205	225
도로건설(㎞) (노선수)	232.2 (37)	82.8 (11)	51.4 (7)	69.6 (3)	- (6)	28.4 (10)
전철(㎞)	61.9	25.1	21.1	15.7	-	-
사업기간	-	'89.8 ~'96.12	'90.3 ~'95.12	'89.8 ~'95.12	'89.8 ~'95.1	'90.2 ~'96.1
총사업비(천억원)	106.6	41.6	27.3	12.3	9.0	16.4
사업진행자	-	토지공사	토지공사	토지공사	주택공사	부천시 주택공사 토지공사

토지이용계획	(단위 : 천평)

구 분	계	%	분 당	일 산	평 촌	산 본	중 동
총 계	15,167	100	5,941	4,760	1,544	1,272	1,100%
주택용지	5,212	34.3	1,921	1,591	584	548	568
상업ㆍ업무용지	1,165	7.7	496	373	75	49	172
공공시설용지	8,740	58.0	3,524	2,796	885	675	910
- 도로	(3,153)	(20.8)	(1,171)	(995)	(373)	(193)	(420)
- 공원ㆍ녹지	(2,868)	(18.9)	(1,149)	(1,098)	(201)	(196)	(223)
- 공용의청사	(204)	(1.3)	(50)	(28)	(45)	(30)	(51)
- 학교	(727)	(4.8)	(221)	(177)	(104)	(99)	(126)
- 기타	(1,839)	(12.1)	(933)	(498)	(162)	(157)	(90)

구 분	판교	화성	김포	파주	수원	양주	아산	대전
위치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일원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일원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양촌면 일원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일원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원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외 4개동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시 배방면 일원	대전시 서구 관저동, 유성구 봉명동 일원
사업면적(ha)	930.7 (281.5만평)	903.7 (273.4만평)	514.1 (155.5만평)	940.8 (284.6만평)	1,107.1 (334.9만평)	610.5 (184.7만평)	368.3 (111.4만평)	605.2 (183.1만평)
수용인구(천인)	80.4	121	75	125	60	79.4	25.2	64
인구밀도(인/ha)	86.4	134	146	133	54	130	68	106
주택건설(천호)	26.8	40	25	46.3	20	26.5	8.1	23
개발기간	03~09	01~07	05~10	03~09	05~10	06~11	04~08	03~11
개발주체	경기도,성남시,주택공사,토지공사	토지공사	토지공사	파주시,주택공사	경기도,수원시	토지공사	주택공사	대전시,주택공사,토지공사
사 업 비(억원)	79,688	28,602	36,000	76,613	58,000	10,200	11,657	24,177
최초분양	’06. 3	’04. 6	’07. 10	’05. 12	’07. 12	’08. 3	’05. 12	’06. 12
최초입주	’08. 12	’06. 12	’09. 10	’08. 12	’09. 12	’10. 6	’07. 9	’08. 12

**1기 신도시와 2기신도시는 개발 기간만을 놓고 본다면 1기신도시가 개발완료되는 시점과 2기 신도시가 개발완료되는 시점의 기간차이가 대략 15년이 넘는 간격이 있으며 이 기간은 1기와 2기의 도시개발 컨셉이 출발부터 다르다는점을 시사해 줍니다. 침상도시(베드타운)라는 오명을 쓰고 출발한 1기 신도시는 정부로서는 사실상 실패작이라고 선언했을정도로 서울 출퇴근 중심과 주택의 양적 확대를 주 목표로 건설되다보니 쾌적성과 인구밀도등에서 새로운 개선을 요구받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정부는 침상도시라는 1기신도시의 오명을 씻기위해 2기 신도시부터는 1기때와는 전혀다른 컨셉(=MP제도 도입,자족기능 대폭강화,녹지율과 쾌적성의 차별화, 신평면과 최신공법의 일반화,서울 의존도 탈피,21세기 친환경 첨단도시 구축,전 도시의 유비쿼터스화등)으로 개발을 진행시킬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