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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패인은 부동산 정책이 원인이었다 |부동산노트

2010-06-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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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패인은 부동산 정책이 원인이었다

 

2006년 지방선거와 2010년 지방선거의 연령별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부동산정책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의 출구조사 지지율 변화추이 (단위 %)

   2006년 지방선거  2010년 지방선거  차이  감소순위
 20대  54  34  -20  2
 30대  46.5  27.8  -18.7  3
 40대  62.34  39.8  -22  1
 50대  71.14  57.6  -13.5  4

 

언론에서는 20대가 트위터,문자메세지등으로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이변을 낳았다고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이변은 40대에 있었다

40대 지지율에서 한나라당 이탈이 가장 크게 나온것이다

 

이런 결과는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김문수 지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경기도지사 김문수 후보의 출구조사 지지율 변화추이 (단위 %)

   2006년 지방선거  2010년 지방선거  차이  감소순위
 20대  50.37  34.7  -15.6  2
 30대  43.39  31.7  -11.69  3
 40대  62.26  46.1  -16.1  1
 50대  72.6  66.5  -6.1  4

 

서울시와 경기도 모두 20대 보다는 40대 지지율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진보성향의 20대가 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선거 이변이 나온 것이라면

20대 지지율 감소가 최대가 되어야 하는데,예상과는 다르게 40대 지지율 감소가 최대로 나오고 있다

 

40대는 20~30대와 다르게 사회 중산층을 형성하면서 내집을 갖고 있는 연령대이다

이들은 한나라당의 무분별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가장 고생을 하고 있는 세대이기도 하다

 

내집,내재산 가치가 하락하고 거래가 실종하는 상황에서

40대에게 북풍,노풍,천안함,4대강,무상급식,평준화등의 이슈는 뜬구름 잡기 이야기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지금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선거패인이 진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최소한의 부동산 거래조차 실종된 시장을 살릴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을

한나라당은 하루 빨리 내놓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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