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9 16:04

http://blog.drapt.com/aptmall/22751137654281339

 

1. 재개발 사업

서울시 주거 정비과에서 2003년6월 299개 지역이 재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되었고

2. 뉴타운 사업

메이저급인 사업인(강북뉴타운)최소7만평에서 크게는 110만평 규모의 사업이 1차 3개지역 은평,길음,왕십리 2차 12개 구역 교남,한남,전농,중화,미아,가좌,아현,신정,방화,노량진,영등포,천호 3차 7개 구역 시흥,동작,흙석

3.주거환경개선지구

촉진지구로는 미아,청량리,홍제,합정,가리봉 등으로 발표되었으나 추가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은 성수 뉴타운 등 추가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4.강남권 재건축 지역은 

개포,논현,대치,도곡,삼성,세곡,신사,압구정,역삼,일원,청람등 약111개 지역과 서초구 ,강동구 ,송파구 지역을 포함하면 약 200여개지역 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되어 있다

5. 신시가지

송파지구 ,교하지구 ,판교지구등

5. 누적된 건축현황

YTN조사결과  김영삼정권 후반기부터 경기의 불황으로 인해 건축되어야할 사업의 70%미만이 시설된 것으로 보도된바 있고 ,민간개발인가가 확정된 재건축과 재건축을 희망하는 재건축지역 민간개발 몇 개의 신도시 등이 올해 구역지정을 받고 내년부터 이주비 지급이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

#. 강북(성동구,용산구,중구,동대문구,중량구,영등포구.은평구,강동구,강북구,노원구)인구의 약50%가 개발지역에 포함되어 있고, 서울시 인구의 약35%가 개발지역에 묶여 있으며 올해 구역지정을 통해 내년 중순이후에는 이주비가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분당과 일산 개발

분당지역의 원주민 약400여명이 이주비가 지급되는 시점에 성남의 주택지 시세가 평당 50만원~60만원선이던 땅값이 1년안에 평당 300만원선을 뛰어 넣었던 일을 현지인들이 기역하고 있고 일산 인접지역인 고양시 일대에도 같은 현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서울시에서 이주가 집중되는 2007년부터 2009년에는 주택의 부족현상을 어떻한 현상이 벌어질지는 닥쳐봐야 알겠지만 분당이주 당시를 기억하는 저는 메이져급 주택대란 의식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부동산투자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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