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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고밀도 회색도시 되나 |성수동

2010-10-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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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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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고밀도 회색도시 되나
2단계 개발 무산…전원형 도시 조성 힘들어
'전원형 저밀도 신도시'를 내세웠던 충남 아산 신도시가 계획됐던 2단계 개발이 무산되면서 '고밀도 회색도시'로 전락할 공산이 높아졌다.

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해양부에 승인 요청한 아산신도시 아산탕정개발지구 변경(안)에 따르면 2단계 개발지구 예정면적 1764만2918㎡ 가운데 29.3%인 517만487㎡만 개발에 포함하고 나머지 면적은 제외했다.

특히 이번에 LH공사가 개발하기로 한 지역은 상업ㆍ업무ㆍ아파트 용지가 집중돼 있어 이 곳만 개발하면 아산신도시는 상업ㆍ업무ㆍ아파트 용지의 비율은 높아지고 공원ㆍ녹지 비율은 낮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번에 수정된 아산신도시 내 상업용지 비율은 2.56%로, 당초 1.90%에 비해 매우 높아졌으며 아파트 용지비율도 13.16%에서 16.83%로 확대됐다.

더욱이 업무용지 비율은 2.0%에서 4.54%로, 주상복합용지는 2.07%에서 4.42%로 배 이상 늘어났다. 반면 단독용지 비율은 6.46%에서 5.55%로 줄었으며 공원.녹지는 30.16%에서 25.0%로 감소했다.

천안아산경실련 관계자는 "한 곳에 고밀도의 상업ㆍ업무ㆍ아파트 용지를 집중 배치하면 주거환경과 교통등 각종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발계획이 축소되면 여건에 맞도록 도시계획을 다시 짜야한다"고 주장했다.

LH공사 아산신도시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지구지정변경이 외부에서 볼 때는 돈 되는 땅만 개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회사의 자금사정과 주택경기, 보상 문제 등 종합적인 개발여건을 고려해 개발면적을 부득이 축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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