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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신도시 2단계 조속 개발" 촉구 |성수동

2010-05-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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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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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연되고 있는 KTX천안아산역세권인 아산신도시 2단계 지구 개발을 하루빨리 시행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촉구했다.

6일 아산시에 따르면 2002년부터 본격 시행된 아산신도시 1단계(353만8천㎡) 개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2008년부터 아산신도시 2단계 개발을 위한 토지보상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사업 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금까지 보상에 나서지 않아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 토지주들은 건축행위 제한조치 등에 따라 10년 이상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가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구심이 늘어가고 있다.

아산신도시 2단계 지구 1천764만3천㎡ 가운데 보상이 진행 중인 지역은 '천안지역' 232만2천㎡, '아산지역' 284만8천㎡ 등 517만㎡로 29.3%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보상 일정조차 잡혀 있지 않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전국 택지공급 차원에서 국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당초 계획대로 하루빨리 추진해야 한다"며 "보상금을 기대해 토지를 담보로 가계자금 등을 빌려쓴 편입 예정 주민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토지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LH 아산신도시사업본부 관계자는 "계속되는 국내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사업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며 "아산신도시 2단계 미보상 토지의 보상 일정도 잡혀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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