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3853)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토지시장 활성화 불씨 남아있어 |부동산노트

2010-09-23 08:47

http://blog.drapt.com/aptmall/991285199241786 주소복사

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토지시장 활성화 불씨 남아있어
추석 이후 전망⑨/토지

토지시장은 추석 이후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큰 변화를 줄 요인들이 거의 없어서다. 토지시장은 2006년 1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가 시행된 후 큰 틀이 바뀌고 있다.

이전에는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땅을 사두려는 투자자들이 많았지만 실거래제도가 시행되면서 실수요를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

 ;

광개토개발 오세윤 사장은 “이전에는 시세와 공시지가간 차이가 커서 세금 부담 등이 적었다”며 “하지만 요즘은 종부세나 양도세 중과 등 토지 거래시 세금 부담이 커져 땅을 사두면 돈이 된다는 인식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수요 중심으로 토지시장 재편

 ;

때문에 최근 토지시장은 전원주택이나 펜션, 세컨드하우스 등의 부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OK시골 김경래 사장은 “요즘은 건축비까지 1억~1억5000만원 정도의 전원주택부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땅을 사두고 시세차익을 보겠다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토지시장을 활성화할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보금자리지구나 택지지구, 4대강,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 등지에서 40조원 이상의 토지보상금이 풀리기 때문이다.

 ;

이전까지 토지보상금의 40~50%는 인근지역에 땅에 재투자됐다. 여기에 주택시장이 침체일로를 걷고 있어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토지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요 도로 건설도 호재로 작용한다. 오 사장은 “주요도로 나들목 일대는 물류부지나 창고부지 등의 용도로도 적합해 침체기에도 거래가 잘되는 편”이라고 말했다.



최현주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주택 추가 하락은 없다…바닥론 확산 전체글 보기
이전글 전세값 급등은 집값 상승의 전조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