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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집 무조건 사라" |부동산노트

2010-05-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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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 앵커 >
앞으로 집값이 어떻게 움직일 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한국경제TV에서는 부동산시장을 바라보는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인터넷 부동산전문가 아기곰으로, 상반기 조정기를 거쳐 하반기에 반등을 조심스럽게 점쳤습니다.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기자 브릿지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떨어지고 있는 집값.
지난해 여름 반짝 상승세를 타긴 했지만 최근 서울 강남은 물론 강북과 수도권까지 주택규모에 상관없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대세하락기다`, 바닥을 쳤다`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집값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집을 가진 사람은 집값이 더 떨어질까봐 불안하고 집이 없는 사람은 언제 집을 살 지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동산시장의 진정한 미네르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08년 인터넷을 통해 집값 폭락을 정확히 예측해 화제가 된 문씨.
필명 아기곰으로 현재 실명회원 5만명을 거느린 인터넷 부동산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씨는 최근 집값 대세하락론자들이 미래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진 것이란 주장에 정면으로 반대했습니다.

< 인터뷰 - 아기곰(필명) / 아기곰동호회 운영자 >
"인구가 줄더라도 가구수가 늘면 집값은 오르더라. 인구가 정체되더라도 유동성이 늘면 집값이 오르더라. 이런 측면에서 대세하락론은 소설같은 이야기다"

실례로 2009년 전라북도 인구는 2005년보다 5.1%나 줄었지만 집값은 4년동안 무려 13.2%가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문씨는 지난해부터 신규 주택공급이 줄어들어 2~3년 후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하반기 정부의 정책변화가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주택 매수에 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인터뷰 - 아기곰(필명) / 아기곰동호회 운영자 >
"저가 시장은 4분기 바닥. 중가~고가 시장은 그전에 반등. 투자자 입장에선 그 때가 타이밍이다. 주식의 경우 오늘 사서 오늘 팔 수 있지만 부동산은 투자자의 경우 최소 2년을, 1주택 실요자자는 3년을 기다려야 비과세 혜택때문에 최소 2~3년을 기다려야 한다"
"국제금융위기 이후 규제를 풀어 경제를 살리려다가 너무 뜨거워 지니까 DTI 등 누르니까 소비심리가 줄어들어 지금은 반대의 액션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문씨는 이와 함께 향후 10년 부동산시장을 이끌 상품으로 지금처럼 아파트가 주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땅은 정보 부재와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점, 상가와 오피스 등 수익성부동산은 경기와 너무 밀접하다는 점을 투자리스크로 꼽았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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