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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부동산노트

2010-05-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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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세종시수정안에 대하여 정부는 올 여름내로 결론을 내려야 하겠지요.

그런데 이것이 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과 연결될까요??

세종시수정안은 수도권에게는 규제완화 그리고 지방은 부동산시장 동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회복을 위한 수도권규제 완화를 시행하기 전 세종시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이 정치이구요. 지방선거 일정 상 멈춰있는 세종시 수정안 논의는 선거결과에 좌우되며 가타부타 결론을 내려야지요.

지방선거가 지나면 이제부터는 현 정부는 집권하반기에 들어가는 것이고, 대권주자들은 대선준비의 워밍업을 시작할테니까요.

 

당장 6월2일에 있을 선거결과 예측을 여기서 할 이유도 없지만 저는 솔직히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세종시 결론도 어떻게 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하반기 부동산전망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지방선거가 끝나면 세종시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이란 예측은 틀리지 않을 테고, 연이어 수도권규제완화의 검토는 주택시장에 있어 어떠한 변곡점이 되기 때문이지요.

 

만약 수도권규제완화가 미미하다 할지라도 반대로 규제완화가 대폭적이라도 예상되는 결과는 같습니다.

급등이지요.

 

왜냐면 수도권규제가 계속되며 수도권외곽에 대한 GTX사업 불허와 뉴타운사업 사실상 중단이 된다면 강남중심의 불패신화는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강남재건축이 다시 각광받을 것이고 강남이 이렇듯 요동치면 버블세븐은 기사회생 다시 살아나 부동산시장을 교란할 것입니다. 저금리시대의 재도래로 흔히 하는 말로 꽃놀이패의 폭탄돌리기 놀음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참고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재벌기업들의 사상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풍부한 현금자산 덕에 연7%이상의 대출금리는 어려울 듯 합니다)

 

물론 수도권외곽의 미분양 누적은 불가피해보이나 이것은 수도권의 민영주택공급 자체를 막기때문에 2007년의 양상과 같이 순차적으로는 수도권외곽 역시 상승하게 되는 거지요.

 

반대로 수도권규제가 풀려서 경기북부의 군사지역과 경기남부의 공장지역의 신증설등 외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해제가 되고 GTX의 도입으로 서울 도심까지의 공간이동이 개선되면 그자체의 호재로 서민주택이 강남에 대한 대안으로 급등하겠지요. 투기꾼들에게 시들해진 강남,과천 등지는 하향안정기조가 이어질테구요...투기세력들은 강남버블지역에서 서민주택지역으로 이동하게 되겠지요.

 

이 경우는  규제완화와 대규모교통시설 건설은 단시일내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에 투기꾼들에 대한 투기억제정책을 편다면 상승의 폭이 어느정도 제한적일 수는 있을 겁니다만 경기회복이 생각보다 빠를때 출구전략이 재빨리 시행되지 않으면 폭등의 여지도 있지요.

 

지방선거이후 세종시에 대한 결론이 내려질테고 연이어 정부당국은 수도권규제완화 검토를 할텐데 대폭이든 소폭이든 아니면 아예 하질 않든 어떠한 경우라도 주택가격은 오른다는 제 예측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실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는 증권회사에 근무해봤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창구에서 몸소 느껴본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분위기가 좋으면 무슨 일이 생겨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분위기나 나쁘면 호재로 보이는 것도 악재로 치부해 버립니다.

 

기본적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개인소득이 증가하고, 인구자체의 절대규모가 여전히 증가하고, 위축된 주택공급이 2-3년뒤 효과로 나타나고 이런 분위기조성이 없다면 아예 수도권규제를 통채로 전부 해제하더라도 주택가격의 상승은 삼일천하로 끝나겠지요.

더구나 경기회복이 아니라 일본, 중국까지 무너지면서 더블 딥으로 우리나라도 단군이래 사상최악의 불황쇼크가 덮친다면 상승이 문제가 아니라 대폭락하겠지요.

 

그러나 삼성전자는 사상최대의 실적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그룹은 대대적인 공격경영을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리먼사태이후 아이슬랜드 그리고 그리스에까지 남유럽 지역에 대한 필사적인 국제사회 대처에 저는 희망을 걸어 봅니다. 돈을 잃는 자가 있으면 얻는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돌고 도는 것이 돈입니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삼성전자에게는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반도체시장에서의 삼성독주는 관련 업계를 경악시키고 있습니다.남유럽에 이어 일본이 무너진다해도 그러면 또 누군가가 돈을 법니다. 모두 망하는 것이 경제가 아닙니다.

남유럽에 의해 유로화가 붕괴될 조짐이 보이니 당장 미국이 헤택을 보는 겁니다. 달러가 휴지조각된다고 했는 데...이것이 바로 경제이지요.

 

그래서 향후 예측을  저는 경제회복쪽에 배팅을 하겠습니다.

이것이 수도권규제완화와 GTX같은 수도권에의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과 연결되면서 2010년 하반기 주택시장을 뜨겁게 달굴것으로 저는 예측합니다. 이런 이유로 해서 2010년 하반기에는 주택시장 역시 급등할 여지가 충분해 보이는 겁니다.

 

출처 : 다음의 황금들녘(wk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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