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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주택시장지수] 60선 회복, 주택경기 바닥 치나? |부동산노트

2010-05-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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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 매수세·매물량·가격전망지수 오름세 보여
- 강남권 등에서 급매물 찾는 매수세 유입된 탓
- 전세 수요 정리되면서 거래량지수는 ↓

지난 2월부터 연일 하락하던 주택시장지수가 4월 말 하락을 멈추고 60선 아래에서 횡보하더니 5주 만에 다시 6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래가 얼어붙어 있는 상황은 여전하나 간간히 급매물에 관심을 두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매도자들도 급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가격을 크게 내리지 않는 분위기. 이에 가격하락을 점치던 중개업소가 4월 말 35.3%까지 늘기도 했으나 금주는 30%대 아래로 내려갔다.


매수세지수, 매물량지수, 가격전망지수가 모두 오른 반면 거래량지수는 금주 유일하게 하락했다. 매매거래가 어려운데다 전세마저 수요가 정리돼가면서 계약이 줄어든 탓으로 분석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전국 4백65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5월 셋째주(5월 12일~5월 18일) 주택시장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주(58.0)보다 2.1포인트 오른 60.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매수세지수


이번 주 매수세지수는 지난주(40.0)보다 1.6포인트 오른 41.6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반적으로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서울이 올라 영향을 미쳤다. 강남권 등으로 일부 급매물을 찾는 수요가 유입된 탓이다. 또 지방도 지난주보다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강동구 둔촌동 행운공인은 "연초대비 아파트값이 5천만원에서 1억원가까이 하락하자 더 이상 큰 하락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 매수자들이 급매물 중심으로 문의를 해오고 있다"며 "거래 분위기도 지난달보다 나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합동공인은 "사상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곳이다 보니 이 일대는 근로자수요층이 두터운 편이다. 최근 전세난으로 물건이 없자 매매로 전환하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2포인트 오른 36.6, 지방이 1.9포인트 오른 80.7이다. 반면 경기는 0.7포인트 하락한 31.8, 신도시는 13.3포인트 하락한 20.0이며 인천은 보합(10.0)이다.


■ 거래량지수


이번 주 거래량지수는 지난주(42.0)보다 1.7포인트 떨어진 40.3을 기록, 금주 지수들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일부지역 급매물이 간혹 거래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매거래가 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상황인데다 그동안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던 전세마저 수요가 정리되면서 계약이 뜸해졌기 때문.


성남시 신흥동 일신공인은 "성남비행장 주변 고도제한을 완화한다는 호재가 발표됐지만 매도자들만 매물을 회수하거나 호가를 올릴 뿐 매수세는 움직임이 없어 거래가 소강상태다"라며 "이미 호재가 반영됐다는 인식이 강하고 최근 침체된 부동산 경기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북구 미아동 부동산뱅크공인은 "세입자수요는 차츰 줄어들고 있는 반면 이달 말 미아뉴타운 2천5백여가구 입주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오히려 전세물건이 여유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시세보다 낮은 전세가에도 계약하려는 수요가 많지 않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3포인트 하락한 33.1, 신도시가 11.7포인트 하락한 30.0, 지방이 5.0포인트 하락한 57.4이며 경기는 1.0포인트 오른 39.6이다.


■ 매물량지수


이번 주 매물량지수는 지난주(74.6)보다 5.2포인트 오른 79.8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도심권 등에서 간간히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고 신규로 쌓이는 매물도 많지 않아 지수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전주대비 매물량 변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매물이 쌓이고 있다는 중개업소는 전주대비 줄었으며(32.2%→30.3%) 소진된다는 곳은 10%대(10.3%)로 지난주(7.2%)보다 늘어났다.


그러나 지수가 여전히 기준지수 100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적체돼있는 매물이 아직 활발하게 소화되고 있지는 못함을 알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9포인트 오른 76.6, 경기가 4.1포인트 오른 72.8, 인천이 10.0포인트 오른 65.0, 지방이 4.6포인트 오른 103.4이며 신도시는 3.3포인트 떨어진 80.0이다.


■ 가격전망지수


이번 주 가격전망지수는 지난주(75.5)보다 3.0포인트 오른 78.5다.


5월 들어 강남권 등 일부 지역에서 급매물을 찾는 수요가 조금씩 늘면서 하락을 점치는 중개업소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4월 말 향후 아파트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중개업소는 35.3%까지 늘었으나 5월 들어서부터 비율이 감소하기 시작해 금주는 29.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 둔촌동 탑공인은 "시세보다 1천만~2천만원 저렴한 매물은 거래가 수월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으로, 급매물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호가를 높이는 매도자들이 늘고 있다. 시공사가 선정되고 무상지분율이 확정되면 향후 아파트값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3포인트 오른 70.3, 경기가 1.6포인트 오른 76.3, 지방이 0.1포인트 오른 96.6이며 신도시는 3.3포인트 떨어진 8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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