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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재건축‘컨소한 시공사는 NO’ |부동산노트

2010-05-1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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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 고덕 5·7·삼익그린맨션 시공사 컨소 금지 공고
- 고덕2단지 총회 무산 영향…2단지도 컨소 금지

강동구 재건축아파트 조합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기준을 건설사간 컨소시엄은 금지한다는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최근 고덕주공2단지 시공사선정 총회 무산의 영향 탓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고덕2단지는 지난 5월 1일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건설사간 컨소시엄 반대와 더불어 인근단지의 높은 무상지분율에 불만을 토하며 이날 총회가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따른 여파로 시공사선정을 앞두고 있는 고덕5단지와 7단지 그리고 삼익그린맨션아파트 등이 건설사간 컨소시엄 구성을 불허하는 조항을 입찰공고내용에 포함했다는 것이 고덕지구 관계자들의 말이다.

실례로 시공사 선정총회가 무산된 고덕2단지는 이달 초 대의원회를 열고 확정지분제를 시공사로부터 제안 받고 공사비와 평균 분양가에 따른 무상지분율 산정표를 제시하도록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다.

당초 지분제와 도급제 모두 가능했지만 고덕6단지가 확정지분제로 높은 무상지분율을 제안받자 확정지분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지난 13일 지명경쟁방식이 아닌 일반경쟁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

이와 관련해 재건축 관계자들은 “2~3개 건설사들이 컨소시엄 구성 후 담합으로 무상지분율을 낮게 제시했기 때문이다”며 또한 “조합원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다 보니 조합에서 한발 물러선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5단지는 지명입찰방식으로 현대, 삼성, 대우, GS, 대림, 두산, 포스코, 현산, 롯데, SK, 한화, 한진, 두산중공업, 동부, 코오롱, 엠코 등이다.

삼익그린맨션 또한 지명입찰로 현대, 삼성, 대우, GS, 대림, 포스코, 롯데, 현산, SK, 한진을 지명했다. 고덕 7단지는 2단지와 같은 일방경쟁방식이다.

 
박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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