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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부동산 가격 폭등…전년비 128%↑ |부동산노트

2010-04-08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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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베이징 부동산 가격 폭등…전년비 128%↑
연휴 껴서 거래 20% 줄었는데도 거래가 상승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지난 청명절(淸明節) 연휴(3~5일) 사흘간 거래된 부동산의 ㎡당 평균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경보(新京報)는 7일 베이징에서 거래된 상업용 일반주택의 ㎡당 가격이 2만5010위안(약 41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947위안)에 비해 128%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의 4월 초 부동산 평균 가격은 한달전인 3월에 비해서도 28%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청명절 연휴기간에는 작년에 비해 거래건수가 20% 가까이 줄었음에도 오히려 ㎡당 거래가는 크게 올라갔다. 기존에 분양된 이른바 '중고주택'의 경우 연휴 사흘간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50%나 급등해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정부가 집값 잡겠다는 발언이후에도 계속 올라

중국의 부동산은 중국 정부가 양회(兩會)를 통해 반드시 잡겠다고 천명한 이후에도 여전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청년시보(靑年時報)는 지난달 2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의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하룻밤 사이에 가격이 10만 위안(1600만 원) 오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언론들은 부동산 과열현상에 대한 뉴스를 쏟아내며 서민들의 근심을 전달하고 있지만 지방정부 와 국유기업이 직접 나서 부동산 개발과 투자에 나서고 있어 한번 과열된 부동산 시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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