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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1분기 수주 279억弗..올 목표치 절반 달성 |부동산노트

2010-04-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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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해외건설 수주가 연초부터 호조를 보이면서 1·4분기 공사 수주액이 279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한해 수주 목표치인 600억달러의 절반 수준에 이른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4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105건, 총 279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수주 목표액인 600억달러의 47%에 달하는 것이다.

연초 해외 수주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공사를 따냈지만 올해 계약실적으로 잡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원전공사(186억달러)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아부다비 원전 수주액이 포함된 중동이 219억달러로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이밖에 아시아 55억달러(20%), 태평양·북미 3억7000만달러, 유럽 1억7000만달러 등이다. 공종별로는 원전·플랜트 등 산업설비가 256억달러로 전체의 92%에 육박했다. 건축공사는 11억6800만달러로 4.2%를 차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5월 200억달러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도를 비롯해 터키, 요르단, 필리핀 등에서 원전발전소 수주에 성공할 경우 올해 수주금액은 당초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7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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