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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땅값 상승 지속..하남 미사 상승률 또 1위 |부동산노트

2010-03-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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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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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지난달 전국 땅값은 전월대비 0.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승폭은 소폭 감소했다. 하남시는 보금자리주택 미사지구 등 예정된 개발계획추진과 택지개발사업 영향으로 지난 1월에 이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꼽혔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지가변동률이 지난 1월에 비해 0.23% 상승해 토지시장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상승폭은 전월(0.25%)에 비해 0.02%p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 10월) 대비 2.7% 낮은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0.26% ▲인천 0.33% ▲경기 0.32% 등의 추이를 보였으며 지방은 0.07~0.19% 올랐다.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경기 하남시로 보금자리시범사업 추진 등에 따라 지난 1월(0.75%)에 0.71% 가격이 크게 뛰었다. 이어 충청남도 당진군(0.50%)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각종 개발사업 영향으로 상승폭이 컸다.

다음으로는 아시안경기장 보상과 검단신도시 사업추진 등으로 인천광역시 서구(0.46%)가 상대적으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뉴타운 개발사업 영향을 받은 김포시(0.45%)와 동부간선도로확장과 경전철 사업등 교통여건 개선으로 의정부시(0.43%)가 순위를 이어갔다.

전국 평균 토지 상승률은 0.23%로 그 이상인 지역은 총 75개 지역이었다.
상승률을 용도지역별로 살펴보면 ▲녹지지역 0.29% ▲관리지역 0.25% ▲주거지역 0.24% ▲공업지역 0.22% 등이며, 지목별로는 ▲전 0.31% ▲주거용 대지 0.26% ▲공장용지 0.26% ▲답 0.25%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총 16만7737필지, 1억5097만300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필지수는 2.2% 증가했고 면적은 15.5% 감소한 것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지난달 대비 필지수는 1.3%, 면적 기준 13.1% 각각 줄어든 수치다.

국토부는 지난해 동월 대비 비슷한 수준의 토지거래량을 나타냈으나, 최근 5년간 동월 평균 거래량(18만4000필지)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33.2%), 상업지역(14.2%) 등이 거래량이 많아졌고 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13.3%)는 증가, 임야(-17.9%), 답(-16.8%)은 거래량이 감소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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