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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2년, 숫자로 본 부동산시장 |부동산노트

2010-02-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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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이명박 대통령 취임 2년을 맞은 부동산 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여왔을까?
주택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지만, 전셋값은 5%이상 올라 집없는 서민들의 생활은 더 팍팍해졌다. 닥터아파트가 이명박 정부 2년을 맞은 부동산 시장은 숫자로 정리했다.

▶ 2년간 전국 입주 가구수 62만9천4백68가구(임대 포함)= 지난 2008년 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전국 입주 아파트 가구수는 총 62만9천4백68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6만8천3백57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가 8만6천9백78가구로 두 번째로 많았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가 5만2천71가구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단일 단지 최대 입주 가구수 6천8백64가구= 지난 2008년 8월 입주한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가 총 6천8백64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입주 가구수를 기록했다. 2위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5천6백78가구, 3위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리센츠 5천5백63가구로 1~3위 모두 송파구에서 나왔다.

▶ 전국 매매변동률 0.87%, 전세변동률 5.29%= 지난 2년간 전국 매매변동률은 0.87%에 그쳤다. 수도권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2.95%, 신도시 -7.60%, 경기도 -2.34%, 인천광역시 7.73% 등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마땅한 개발호재가 없는 신도시는 약세를 지속했다.

전국 전세변동률은 5.29%로 매매변동률에 비해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수도권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7.05%로 가장 높았으며, 신도시 2.21%, 경기도 3.12%, 인천광역시 6.21% 등이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작년 1월 16일 -0.09%를 기록한 이후 2월 현재까지 5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 최고 매매변동률 33.02%, 전세변동률 45.02%= 지난 2년간 전국 시?군?구별로 가장 높은 매매변동률을 기록한 지역은 동두천시로 33.02%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두천시는 2008년 초 강북발 상승세가 경기 북부까지 번지면서 소액투자처로 급부상한 바 있다.

최고 전세변동률은 동탄신도시로 45.02%였다. 삼성전자 등 동탄신도시 인근 직장 수요가 늘어나면서 물량이 부족해졌고, 입주 2년차 아파트들이 계약 갱신을 통해 전세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전국 3.3㎡당 매매가 9백11만원, 전세가 3백97만원= 2010년 2월 현재 전국 3.3㎡당 매매가는 9백1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3.3㎡당 1천8백45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신도시 1천3백67만원, 경기도 9백6만원, 인천광역시 7백75만원 등이었다. 3.3㎡당 전세가는 전국 3백97만원, 서울시 6백70만원, 신도시 5백25만원, 경기도 3백66만원, 인천광역시 3백26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 최고 3.3㎡당 매매가 3천4백14만원, 전세가 1천63만원= 2010년 2월 현재 전국에서 3.3㎡당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로 3천4백14만원, 과천시는 3.3㎡당 3천1백14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강남구의 경우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매매가격이 크게 하락해 현재 3.3㎡당 매매가격은 2008년 2월 당시 가격인 3천4백91만원 보다 77만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과천시는 재건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면서 2008년 2월 당시 가격인 3천1백8만원 보다 80만원가량 상승했다.

3.3㎡당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도 서울시 강남구였으며 1천63만원이었다. 2위는 서초구로 3.3㎡당 9백5만원이었다. 강남구는 학군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3.3㎡당 983만원에서 80만원가량 상승했다. 서초구는 학군수요 및 새아파트 입주효과로 2008년 2월 8백53만원에서 51만원가량 올랐다.

▶ 최고 매매가 아파트 56억원= 2010년 2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33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아파트 중에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241㎡가 52억5천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 최고 3.3㎡당 매매가 아파트 8천8백33만원 = 2010년 2월 현재 3.3㎡당 매매가격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2월 현재 매매평균가격은 15억9천만원으로 3.3㎡당 가격은 8천8백33만원 정도이다. 일반아파트 중에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214㎡가 1위를 기록했다. 3.3㎡당 매매가는 7천1백92만원, 매매평균가격은 52억5천만원이다.

▶ 2년간 분양실적 23만7천2백26가구(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 MB정부 2년 동안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23만7천2백26가구였다. 수도권 지역별로는 서울 1만9천4백33가구, 경기 9만3천2백69가구, 인천 3만7천8백25가구, 수도권 제외한 지방 8만6천6백99가구 등이었다.

▶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6천72가구 공급= 2009년 10월에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총 1만4천2백95가구 중에서 사전예약 물량 6천72가구가 공급됐다. 사전예약물량은 지구별로 강남세곡 5백60가구, 서초우면 3백40가구, 고양원흥 1천1백15가구, 하남미사 4천57가구 등이었다.

▶ 최고 분양가 아파트 52억5천2백만원= 지난 2년간 가장 높은 분양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2008년 3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서 분양한 갤러리아포레 337㎡였다. 해당 타입은 펜트하우스로 분양가는 52억5천백만원이었다. 3.3㎡당 최고 분양가 역시 갤러리아포레 337㎡가 4천6백1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 최고 청약경쟁률 59.8대 1= 지난 2년간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작년 5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더?하버뷰Ⅱ로 조사됐다. 평균경쟁률 59.8대 1이었다.

▶ 최대 분양가구수(일반분양 기준)= 지난 2년간 가장 많은 일반분양을 기록한 아파트는 작년 12월에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에서 분양한 두산위브더제니스로 총 2천7백가구였다.

강주남 기자/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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