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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재건축 상승 탄력 |부동산노트

2010-01-0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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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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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서울은 쑥쑥…수도권은 뚝뚝
강남권 재건축 상승 탄력
서울 집값은 상승세를 탄 반면 수도권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 강세에 힘입어 상승폭이 커졌다. 9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수도권은 3주 연속 내림세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올랐고 수도권은 0.05% 떨어졌다. 11월 마지막 주 이후 오름세를 타기 시작한 서울은 전주(0.04%)에 상승폭이 줄면서 다소 주춤한 양상을 띠다가 이번 주 상승폭이 두 배로 커졌다.

특히 일반아파트(0.01%)는 전주와 동일하게 소폭 움직임을 보였지만 이번 주(0.46%) 상승폭이 커지면서 서울 집값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권(0.34%)에선 송파(1.08%)·서초(0.09%)·강남(0.06%)순으로 많이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 5단지 115㎡는 1000만원 올라 13억7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119㎡는 500만원 붙어 14억500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

인근 상가 송파공인 최명섭 대표는 “지난 23일 예비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내년 초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되는 등 추진위 설립 5년 만에 사업이 진척을 보이자 매수세가 붙었다”고 말했다.

강동권(0.23%)에서도 재건축(1.18%)아파트가 강세다. 강동구(0.56%)는 이번 주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일반아파트(-0.01%)는 소폭 하락했는데 재건축(1.23%)가 많이 올랐다.

송파·강동구 상승세 두드러져

고덕동 고덕현대시영은 56㎡은 1000만원 붙어 5억45000만원에 나왔고 인근 한라시영 42㎡도 같은 금액만큼 붙어 4억4000만원선이다.

보합권에 머문 강서권(0.01%)에선 구로(0.11%)·강서(0.04%)구가 올랐고 금천(-0.04%)·양천(-0.03%)·영등포(-0.02%)구가 소폭 하락했다.

반면 9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수도권(-0.05%)은 3주 째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변에 입주아파트가 모여있는 광명시(-0.36%)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과천(-0.26%)·남양주(-0.15%)·의왕(-0.12%)시도 많이 내렸다.

광명시에선 11월 철산동 래미안자이(2072가구)와 하안동 두산위브트레지움(1248가구)이 입주를 시작한 데 이어 하안동 하안e편한세상-센트레빌(2815가구)과 철산동 철산푸르지오-하늘채(1264가구) 등이 내년 2월까지 입주가 줄줄이다.

광명시 하안동 주공12단지 56㎡는 1000만원 내려 1억7000만원선이다. 신도시는 0.03% 내렸고 인천(0.01%)은 보합세다.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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