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3853)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2010 경인년 부동산 분야별 전망 |부동산노트

2009-12-28 08:38

http://blog.drapt.com/aptmall/991261957134324 주소복사

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주택 값 ‘전약후강’…지역별 희비 갈린다
2010 경인년 부동산 분야별 전망
경인년 새해 집값은 어떻게 될까. 분양 열기는 언제까지 지속될 지, 재건축 투자환경은 어떻게 달라질 지 등 수많은 질문들이 꼬리를 문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부동산시장 전망이 엇갈린다. 그만큼 시장 방향을 점치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집값의 경우 최근의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이후 다시 상승 폭을 키워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과, 하반기 이후까지 안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서로 교차하고 있다.

새해 부동산시장에 악재와 호재가 혼재해 있어서다. 시장을 밝게 보게 하는 요인으로 우선 실물경기 회복을 꼽을 수 있겠다. 경기가 좋아지면 그만큼 소득이 늘어나고 구매력도 높아져 부동산 가격에는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 서울·수도권 신규 주택 입주량 감소, 6월 지방선거에 따른 개발 공약 남발, 뉴타운 및 재개발 철거 이주 수요 증가 등도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릴 만한 재료들이다.

반면 하락 요인도 적지 않다. 먼저 출구전략에 따라 금리 인상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또 속도 조절용 부동산 규제 대책 출시 가능성과 함께 일부 지역의 단기 가격 급상승에 따른 부담감도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경기 회복·6월 지방선거는 상승요인

집값은 ‘전약후강’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상반기에는 약세를, 하반기에는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집값이 많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정부 입장에서 총부채상환비율(DTI)와 같은 금융 규제를 완화할 만한 이유가 딱히 없는 데다 추가로 내놓을 만한 시장 부양책도 뚜렷하지 않다는 게 이유다.

분양시장은 호조세가 예상되지만 입지·브랜드·규모 등에 따라 양극화 현상도 나타날 전망이다. 청약가점이 높다면 위례(송파)신도시와 수원 광교신도시 등을 노크해 볼 만하다.

청약저축 통장 가입자라면 2차 보금자리주택을 눈여겨 보는 게 좋다. 하지만 1차 때와 마찬가지로 2차도 지역 쏠림 현상도 두드러질 전망이다.

토지시장도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할 전망이다.

도심 인근 그린벨트 해제지나 4대강 정비사업, ‘5 2 초광역경제권’, 군사보호구역 완화 등 개발 재료를 안고 있는 곳은 땅값이 오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약세일 가능성이 크다.

상가는 경기에 민감한 상품이다. 새해에는 실물 경기가 호전될 전망인 만큼 입지 좋고 상권이 발달된 곳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조철현 기자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1)

확장하기


다음글 2010년부동산전망/재건축 시장 대체로 맑음 전체글 보기
이전글 “서울 전세난 내년에도 악화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