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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집값 또 오른다 |부동산노트

2009-12-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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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대한상공회의소, 내년 집값 3.5% 상승 예상
ㆍ"내년 부동산 가격 3.5% 상승할 것" [연합뉴스]
ㆍ서울·수도권 내년 매매가 상승 1%에 그쳐 [아주경제]
ㆍ"내년 주택가격 3.5% 상승할 것" [충북일보]

 

내년 집값이 올해보다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부동산 관련 전문가 1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부동산 시장 전망’ 조사 결과 내년 집값은 올해보다 평균 3.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주택산업연구원은 같은 날 발표한 ‘2010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주택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전세가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내년에 서울 1.8%, 수도권 1.4%, 전국 0.4%가량의 집값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비해 전세가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또 다른 주택 관련 연구기관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1월에 내년 전국 집값 변동률을 매매 4%, 전세 5~6%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망은 단순한 참고용 전망에 그칠 확률이 높다. 집값도 개발호재 등 집값 상승요인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상승률 차이가 극명하게 벌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경기도 평균 매매변동률은 -0.22%를 기록했으나 재건축 호재가 있었던 과천시의 경우 13.38%를 기록했으며, 서울시 평균 매매변동률은 5.12% 상승했지만 길음뉴타운 내 단지들이 하락세를 보인 성북구의 경우 -0.4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서울에 지하·입체도시 들어선다
ㆍ서울 '지하도시' 첫걸음··· 마스터플랜 발주 [연합뉴스]
ㆍ서울시, 대심도 지하도시 사업제안서 받기로 [머니투데이]
ㆍ서울형 지하도시 조성 본격 '시동' [아주경제]

 

서울시가 지난 10일 지하·입체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발주하면서 ‘지하·입체도시’ 건설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이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9월 동유럽 순방에서 몬트리올의 ‘지하도시(underground city)’를 서울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한 뒤 나온 첫 번째 조치로  지하공간에 대한 도시 계획적 접근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하공간에 대한 유형별 설계ㆍ관리지침과 방재기준, 지하 네트워크 조성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된다. 시는 내년 8월경 지하도시 조성 시범구역 2곳을 선정하고 2020년까지 기존의 개별적 지하시설 이용에서 벗어난 체계적이고 연계된 지하도시가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범지구의 지하공간은 지상공간과 같이 블록 단위로 개발되며 시설 간 상호 연계는 물론 지하주차장, 지하도로 등 기반시설과도 연계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상승세 전환
ㆍ강남 재건축 반등.. 2주간 5천만~7천만원↑ [연합뉴스]
ㆍ강남 재건축 시장 다시 꿈틀 [문화일보]
ㆍ강남재건축 양극화, 저층 '신바람' 중층 '찬바람' [파이낸셜뉴스]

 

지난 10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확대 시행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이 12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아파트 조사에 의하면 11월말 대비 12월 17일 현재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0.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DTI규제 이후 2개월가량 하락세를 거듭하던 재건축 시장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개포주공, 둔촌주공, 잠실주공 등에서는 매도자들이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감에 매물을 회수하거나 호가를 높여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주공3단지 36㎡는 지난달 말 6억6천5백만원에서 3천5백만원 상승한 7억원, 잠실주공5단지 113㎡는 11억6천5백만원에서 2천만원 상승한 11억8천5백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재건축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로 확산될 가능성은 적다고 진단하고 있다. 시장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뚜렷한 개발호재 없이는 상승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Ⅲ. 다음주 내집마련 키포인트

 

내년 서울시 전세가격이 5%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초대비 12월 현재 전세가 변동률(9.01%) 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올해 이미 크게 오른 전세가격이 더 오른다고 하니 전세수요자로서는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내집마련이 더 절실해지는 상황에서 보금자리주택 청약을 위해 무주택자격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양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기 전 쏟아지는 분양물량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겠다.

 

단, 일부 지역의 경우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미분양이 적체될 수 있므로 청약지역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 거주는 가능한지, 전매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분양가는 저렴한지 충분히 따져본 후 청약에 임하자!

 

21일에는 김포한강신도시 자연&힐스테이트(Ab-7블록),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1,2단지 1순위 청약접수가 예정돼 있다. 22일에는 광교신도시 이의동 호반가든하임(B5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린 스트라우스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23일에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건설사들이 모델하우스를 대거 오픈할 예정이다. 호반베르디움, 자연&e편한세상, 래미안, 휴먼빌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치열한 홍보전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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