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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는? 금리 보금자리 선거 |부동산노트

2009-12-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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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내년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실물경기·금리 인상·보금자리주택·지자체 선거에 따른 개발재료가 손꼽혔다. 금리 인상과 보금자리주택 집값 하락의 요소인 반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따른 개발계획 발표는 상승의 요소로 분석됐다. 아울러 2010년 말에 만료되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한시적 감면혜택도 중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17일 김용진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소장은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10년 서울 아파트의 매매값이 5%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3% 상승으로 점쳤다. 그는 또 내년 주택시장은 상반기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연말에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김소장은 내년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가운데 금리인상과 보금자리주택 공급은 집 값 하락을 견인할 요소로 분석했다.

금리 인상은 투자자의 금융비용과 직결, 투자자의 매수세를 위축시킬 요소이며, 보금자리주택 역시 기존주택으로 향하는 실수요를 미래수요로 선회시키기 때문이다.

실제 금융권의 가산금리 인상세와과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리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대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리인상은 주요한 하락 요인으로 손꼽힌다.

다만 오는 6월로 예정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집 값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거에 맞춰 낙후된 도심을 겨냥한 국지적 개발 프로젝트는 일시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밀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한시적 감면 조치도 내년 연말에 만료되는 것도 주요 변수로 지목됐다.

이에 김 소장은“세제 혜택을 노린 매물 출회로 단기적으로 가격 하락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다만 거래 활성화에 따라 중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의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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