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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大 키워드로 본 올해 부동산 시장] |부동산노트

2009-12-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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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올해 주택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보금자리주택의 분양이다. 지난 10월 처음으로 사전예약을 받으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시장의 돌풍을 일으켰다. 반면에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전세난이 강북과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 서민들의 삶도 더욱 팍팍해졌다. 이 외에도 세종시 논란과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허용 등 굵직굵직한 이슈들이 올 한 해를 장식했다.

■‘보금자리주택' 도입

올해 도입된 ‘보금자리주택'은 지난 10월 처음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큰 인기를 끌었다. 보금자리주택은 공공택지에 시세의 50∼7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서민용 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서울 세곡지구, 우면지구 등 강남 알짜 지역과 경기 고양 원흥지구, 하남 마사지구 등 수도권 핵심지역에 위치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정부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중소형 분양주택 70만가구와 임대주택 80만가구 등 총 150만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할 예정으로 향후 전체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세난' 심화

전셋값 상승에 따른 부작용도 많았다. 올 4월부터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세난이 시작돼 차츰 강북과 수도권으로 확산됐다. 보금자리주택 도입도 전세난을 부채질했다. 저렴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매수를 미루고 전세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초부터 현재(12월 4일)까지 전세가격 상승률은 서울 11.17%, 수도권 7.18%다. 2008년 전세값 변동률이 서울 -3.09%, 수도권 0% 수준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올해 전세난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세종시' 수정 논란

세종시는 노무현 정부시절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지정돼 중앙행정기관을 이전시켜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삼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추진됐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초 세종시 수정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혀 논란이 시작됐다.

정부는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할 경우 정부 기능의 비효율을 야기해 국가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내년 초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세종시 수정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며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허용

올 1월 서울시가 한강변에 5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한강공공성회복 선언'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역 집값이 크게 움직였다. 이에 따라 서울 압구정, 여의도, 합정, 성수, 이촌 등 한강변 핵심 재건축 단지에 대한 층고 규제가 사실상 풀리게 되면서 사업성이 좋아진 해당지역의 재건축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다.

■‘9호선' 개통

지난 7월 말 지하철 9호선이 개통돼 주변 아파트 집값이 들썩였다. 9호선 개통으로 신역세권에 편입되면서 강서구 염창동 태진한솔, 한강동아2차 등은 매매가가 1년 전보다 10∼20% 상승한 곳도 나타났다.

/jumpcut@fnnews.com 박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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