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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 오를 가능성 크다" |부동산노트

2009-11-0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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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한국 부동산 오를 가능성 크다"
컬리어스 인터내셔널 서울 조지 매케이 대표 인터뷰
“한국 경제는 회복국면에 접어들었고 부동산값도 점차 오를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요즘 서울 오피스 빌딩 등 한국 부동산을 눈여겨 보고 있다.”

4일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 국제세미나에서 만난 컬리어스 인터내셔널 서울의 조지 매케이(44•사진) 대표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낙관적으로 봤다.

그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날로 성장하는 한국의 경제력, 그리고 개인이나 기업의 부동산 매수 여력 등을 감안할 때 부동산 시장은 올 상반기에 이미 바닥을 찍었고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주택시장의 경우 지역이나 주택형태에 따라 소폭의 등락은 있겠지만 앞으로 경기 회복세에 맞춰 전체적으로는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전망을 밝게 봤다. 탄탄한 수요층과 희소성이 근거다.

"강남권 중대형 아파트 전망 밝아"

강남권을 대신할 고급주거지가 없는 상황에서 신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주택 수는 한정돼 있기 때문에 집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그는 "이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트렌드"라며 "홍콩 집값이 지난해 가을의 금융위기 이후 떨어졌지만 고가아파트가 밀집된 곳의 집값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예를 들었다.

때문에 정부가 출구전략으로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강남권 중대형 아파트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매케이 대표는 “강남권 중대형 주택 수요자는 대개 여윳돈이 있어 금리 인상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부동산 보유 비중을 늘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금리가 많이 오르면 오히려 서울 외곽의 집값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출로 집을 사려는 수요가 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서울에 집을 살 기회가 생기면 어떤 주택을 사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파트보다는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고르겠다”고 했다. 단독주택을 헐어 아파트를 지을 순 있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개발 여지가 있는 단독주택의 희소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했다.

컬리어스 인터내셔널은 세계 61개국에 1만1000여명의 직원들이 부동산 가치 분석 및 투자 컨설팅을 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매케이 대표는 홍콩과 서울 대표를 함께 맡고 있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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