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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품별 4분기 기상도 |부동산노트

2009-10-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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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4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은 지역별, 상품별로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본다. 스피드뱅크 도움으로 상품별 4분기 기상도를 만들어 봤다.

◆ 수도권 아파트 '대체로 맑음'
= 실물경제 회복세가 뚜렷해지면 강남권을 비롯한 버블세븐 인기지역은 물론 개발호재가 풍부한 한강변, 강북 및 서남권 일대까지도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기 신도시 중 중동, 산본, 일산은 실거주 여건이 좋고 분당, 평촌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세도 저렴한 만큼 가을 이사철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역시 경기 회복 조짐에 따라 거래량이 조금씩 늘고 있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

◆ 신규 분양 아파트 '맑음'
= DTI 규제에서 집단대출이 제외됨에 따라 신규 분양시장은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보금자리주택을 비롯한 알짜 단지 분양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재건축도 '대체로 맑음'
= 각종 재건축 관련 규제는 모두 풀린 데다 서울시가 최근 일부 재건축 단지들에 대해 종상향 등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강남구 개포동ㆍ대치동ㆍ압구정동, 여의도 등의 주요 단지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강세가 점쳐진다. 다만 지난 몇 개월간 지나치게 가격이 오르면서 당분간은 추가적인 급등세가 펼쳐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서울 재개발 '갬'
= 재개발 시장은 이미 오른 시세와 지분 쪼개기 등으로 사업성 악화가 심각한 지역들이 많다. 사업 장기화 리스크가 큰 곳들도 많아 급등세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시가 최근 용적률 20% 상향 등의 방침을 밝히는 등 사업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전국 토지 '흐림'
= 토지 시장은 여전히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재료가 있더라도 장기에 걸쳐 진행되는 토지시장 특성상 주택시장보다는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인 땅값 상승세는 기대하기 힘들고 개발호재가 집중되는 수도권이나 지방의 일부 지역에서 국지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수익형 부동산 '곳에 따라 맑음'
= 강남 일대와 9호선을 중심으로 한 주요 역세권 상가와 오피스텔, 택지지구 중심상권 내 선임대 후분양 상가 등 인기지역 상품에는 투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소비 위축과 자영업 불안 등 내수시장이 여전히 취약해 비인기 지역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 지방 아파트 '흐림'
= 지방 주택 시장은 여전히 수요보다 공급이 많고 서울ㆍ수도권에 비해 개발호재도 많지 않아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노후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점쳐진다.

다만 부산 지역은 개발재료가 많은 강서구, 해운대구, 도심 등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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