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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부동산시장 조금씩 살아난다” |부동산노트

2009-08-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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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한주협, 시장 전망·정비사업 관련 법 개정 해설
150여명 참석해 강의실 ‘북새통’… 강좌 ‘호평’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가 재건축·재개발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부동산시장이 언제 활성화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같은 업계의 요구에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는 지난 23일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2009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및 정비사업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 해설”이란 주제로 2009년도 제7차 정기수요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실에는 업계의 관심을 반영하듯 150여명의 일선 추진위·조합 관계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먼저 강의에 나선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은 ‘2009년 하반기 주택시장 및 재건축·재개발사업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김 소장은 지난해 하반기 외환위기와 함께 시작된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지난해는 전국 주택가격이 급격히 하락했으나 올해는 주택가격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서울 강남과 광역시 모두 올 5월 이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소장은 내년 하반기까지는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이후부터는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의 주요 구매계층인 35~54세 가구 수가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내년 이후로는 구매계층이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소장은 “부동산 시장은 오는 2010년까지 차츰 오름세를 보이다 2010년 이후에는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면서도 “다만 국지적으로는 변화가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 변화 요인들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거환경연구원의 김호권 사무처장은 〈도정법〉, 〈도촉법〉 개정 사항에 대해 강의를 했다. 특히 김 사무처장은 법 개정 주요 내용과 배경은 물론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서울시의 주거환경개선정책 보완·발전방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면서 공공관리자제도로 인해 발생될 문제점들을 지적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김 사무처장은 공공관리자 제도에 대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의 경우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사실상 현실성이 없는 제도가 될 소지가 높다”며 “사업지연, 사업포기, 저가 공사로 인한 주택 품질 하락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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