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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후 연령대별 부동산 투자전략 |부동산노트

2009-07-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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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대표님..송파구에 아파트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걸 팔아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가지고 가야 하나요?”

송파구의 아파트를 전부 가지고 계신가요?”

? 그건 아니죠그냥 한 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 송파구 아파트 한 채라고 하지 마시고 XX OO아파트 몇㎡를 가지고 있고 언제 얼마에 샀는데 제가 1가구 2주택자이고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할 때 자주 지적을 하는 내용이다.두루뭉실하게 툭툭 던지듯이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데 나름대로 성심 성의껏 답변을 드리려고 함에 있어서 조금은 자세한 내용과 대출을 포함한 전체 자산의 운용에 대한 내용도 알아야 한다.

필자는 부동산에 대해서 강의를 할 때 시장이라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한다.생각도 하지 말라고 한다.

이는 주식이나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이다.전체적인 시장이 올라가는데 왜 유독 내가 보유하고 있는 투자종목만 내려가는가? 왜 남들만 높은 수익을 내는 것 같고 나만 잃는듯한 느낌일까?

 

바로 시장의 개념이 강해서이다.이제부터는 시장이라는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나무나 종목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투자해야 한다.특히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이러한 내용이 절실히 요구된다.

자신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향후 재무 목표가 어떻게 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연령대별 부동산 투자목적과 전략,유망 투자지역과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연령대에는 일단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무주택자이고 소득 수준이 낮기 때문에 부동산을 투자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일단 종자돈을 조성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결혼이라는 인생의 커다란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결혼자금 마련과 함께 내 집 마련 혹은 전세자금 마련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적립식펀드나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저축은행,새마을금고의 절세형 상품 등을 활용하거나 ELS,ETF 등 주식관련 직간접상품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이 연령대의 부동산 목적은 역시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의 전셋집이라도 마련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30대 중반의 나이에 내 집 마련을 한다는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아울러 주택청약종합 통장을 활용해서 내 집 마련의 기본인 청약에도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투자 유망 상품이나 지역으로는 일단 직장근처가 가장 좋겠지만 가용자금의 규모나 젊은 나이임을 감안한다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의 교통 편의성이 좋은 지역이나 뉴타운,재개발 인근의 아파트나 빌라를 투자해서 교통이나 주변 개발에 대한 수혜를 노리는 전략도 바람직 하겠다.

아울러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진행 예정인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주택이나 임대아파트의 활용,역세권 인근의 소형 아파트나 주상복합 아파트도 하나의 대안이겠다.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연령대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자산 확장시기라고 할 수 있다.

어렵사리 내 집 마련을 한 후에 자녀를 출산하고 직장 내에서도 승진이나 성공의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소득이 안정적으로 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 반대로 자녀의 출산이나 교육문제로 지출에 대한 부담도 커져가는 시기이다.이런 이유로 투자에 있어서도 어떻게든 남들보다 나은 수익률을 거두기 위해서 다양한 투자처를 찾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부동산 투자에 있어서의 목적은 수도권 거주자의 경우에는 서서히 도심권 진입을 준비해야 하고 동일 지역에서라도 면적 넓히기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부동산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투자전략은 같은 지역에 투자를 하더라도 랜드마크 아파트나 충분히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부동산 종목으로 투자를 해야 하고 도심권 재개발 지분이나 오피스텔 등의 틈새투자처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투자유망 상품으로는 지하철 9호선이나 광역대심도철도(GTX),연장선의 개통 예정지역 등의 뚜렷한 교통 호재지역과 2010 4월에 있을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겨냥한 단체장들의 공약성 부동산 개발 예정 지역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기이다.

 

 

40대 중반에서 50대 후반의 시기는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여유가 많은 시기이면서 자녀들의 교육과 결혼,부부의 노후 설계라는 엄청난 재무적인 스트레스를 안고 가야 하는 시기이다.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에 다양한 자산 투자가 왕성한 시기인 이 시기에는 자녀의 교육을 겨냥한 학군이나 사교육에 대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에 대한 투자와 수익보다는 수요가 많은 환금성이 높은 투자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임대형 부동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고민해야 하겠다.

그러다 보니 돈이 몰리는 지역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사람이 몰리는 지역으로 전입인구나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가 지역이나 환승 지하철역 근처에 대한 투자와 함께 대학교의 캠퍼스 인근지역,산업단지 인근의 투자,임대형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을 갖도록 하자.

아울러 이미 노후 설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향후 3,5,10년 간의 기간별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담배를 끊듯이 조금은 독한 맘을 먹고 준비를 해야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가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제는 서울의 강남이나 용산,서초,송파 등의 유망 지역에 대한 진입을 고려해야 하고 부부가 충분히 상의를 하고 성향에 따라서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나 해외부동산 등 다양한 부동산 종목에 늘 시선을 주도록 하자.

 

 

 

60대 이후의 시기에는 당연히 직장을 은퇴하고 은퇴 이후의 노후를 보내야 하는 시기이므로 자녀가 장성하고 자기들 만의 생활을 하는 시기이니 만큼 부부의 평균 생활비 분석과 함께 여가생활까지 감안한 은퇴,상속설계를 하도록 하자.따라서 부동산투자에 있어서도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고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절세전략과 부동산펀드,리츠,역모기지론 등 부동산 관련 금융상품의 활용도 해야 하겠다.

 

투자전략으로는 그전 시기와 같이 사람이 몰리는 지역 위주로 임대,투자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택임대 사업을 위해서 역세권 다가구,다세대나 임차인 확보가 가능한 역세권 위주의 투자를 고민해 보자.

이 시기에는 환금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환금성을 고려하자면 토지 등의 상품에는 투자를 보수적으로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정리를 하자면 20~30대는 전세자금 마련을 위한 종자돈 확보와 내 집 마련의 토대를 마련하는 청약상품 가입이 필요하고 40~50대는 주택의 면적 넓히기와 거주부동산을 제외하고 서서히 수익형,투자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준비하면서 노후 설계를 해야 하고 60대 이후에는 손이 덜 가는 깔끔하고 확실한 임대형 부동산에 관심과 함께 부부의 성향에 따라서 전원주택,타운하우스,단독주택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부동산을 앞으로 몇 번이나 투자하실 것 같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3번에서 많아야 5번을 하지 않겠느냐고 얘기한다.그럼 남은 인생이 50년 이상이라면 적어도 10년에 한번씩만 투자를 한다는 계산이 나오고 20~60대에서 시기별로 위에서 언급한 특징과 전략,목적만 잘 감안한다면 충분히 남들보다 뒤지지 않는 부동산 투자가 이루어 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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