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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부동산 미래가 보인다 |부동산노트

2009-06-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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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출처 : http://cafe.drapt.com/346

투자는 미래를 담보로 한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최근 강남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회복되자 ‘미국발 금융위기가 끝났다’는 낙관론과 ‘경기 회복은 아직 멀었다’는 비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내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도. 투자자도 지금이 부동산을 살 적기인지. 어느 지역에 투자해야 할 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 주식에 비해 거래가 쉽지 않고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부동산 투자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걸음이다.

이 가운데 ‘2010~2020대한민국 미래지도’(리더스하우스)는 가뭄속 단비 같다. 이 책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칠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한 눈에 펼쳐놓았다. 짧게는 2010년부터 2012년. 길게는 2020년 이후까지 완성될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추진되거나 계획된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랜드마크빌딩. 도시개발 프로젝트. 신시가지 개발과 구도심 재개발. 도로· 철도 등 전국 간선 교통망의 정비 등을 컬러 지도. 도감도. 도표 등과 함께 실어 눈에 쏙 들어온다.

서울만 해도 용산재개발. 한강르네상스. 여의도국제금융지구. 잠실 제2롯데월드. 상암DMC.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마곡지구. 각종 뉴타운. 보금자리 주택 등 부동산 투자자라면 알고 있어야 할 알토란 같은 정보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직장 등 자신의 행동반경을 중심으로 관심지역의 미래지도를 통해 내집 마련은 물론 사업장 이전. 건설 및 부동산임대업을 하기 위한 정보도 얻는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숱한 개발프로젝트를 머릿속에 넣고 몇년 후면 상전벽해가 될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면서 직접 투자할 기회를 노리거나 정보에 담긴 내재가치를 찾아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권. 수도권. 전국권 등 각 장이 끝나면 해당 지역 개발 전도를 실어 프로젝트별로 잘게 쪼개서 설명했던 그 지역의 핵심 개발 프로젝트를 한눈에 조감할 수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시개발· 계획용어를 부록으로 실어 이해하기 쉽다.

저자인 한국비즈니스정보는 “어떤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거나 어느 지역 부동산을 사면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감언이설로 선량한 독자에게 투기나 요행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기획단계에서 배제했다”면서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본인이 스스로 지는 것이므로 투자를 위한 1차적 자료인 ‘부동산 개발 정보 레퍼런스’를 지향한다. 향후 10년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이뤄질 핵심개발 프로젝트 123가지를 선정해 지도. 조감도 등 상세히 다루고 독자들이 투자포인트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고 밝혔다.

조현정기자 h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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