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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공장용지 개발 인근지역 투자 포인트 |부동산노트

2009-03-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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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지역은 어디?

지난해 말 수도권 규제 완화와 서울 도심 용지개발 완화로 서울, 수도권 알짜 공장용지들이 주거, 상업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성동구 뚝섬 110층 빌딩, 서초구 서초동 롯데칠성 복합업무단지,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 복합단지,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 등 서울시내 96개 부지들이다.

이들 지역은 현재 일반주거지역 준공업지역 도시계획시설 등으로 지정돼 있으며 상업지역으로 바뀌면 업무용 빌딩 주상복합아파트 상업시설 복합단지 등을 용적률 800%를 적용해 지을 수 있다. 부지별로 보면 공장 터미널 등 민간 소유 부지가 39곳(1.2㎢), 철도역사 군부대 공공기관 이전지 등 공공 소유 부지가 57곳(2.7㎢)이다. 지역별로는 서남권이 41곳, 동남권 19곳, 도심권 8곳, 서 북권 8곳, 동북권 20곳 등이다.

경기침체로 기대감 잠복중

이들기업은 이미 내부적으로 자체 개발 계획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대기업 소유 땅이 조기에 개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준공업지역 중 이들 용지와 인접한 땅의 가격 상승폭이 다른 곳보다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서울, 수도권 공장용지 투자 분위기는 좋고 경기침체로 인해  아직까지는 급격한 호가상승은 없는 실정이다.   

공장용지가 개발되면 아무래도 혜택을 보는 것은 해당 주변 지역이다.  지난해만 해도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수요입장에서  공장용지인근을  문의하신분들이 많아 현지답사도 많이 갔으나 사실상 지난해 4분기부터부터 문의가 아예 없는 실정이고 현재 공장용지 주변 부동산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급하게 팔려고 하지는 않는다.

공장용지가 대단지 상업시설이나 주거용도로 변경되면 혜택을 보는 것은 도심지 같으면 인구유입증가 효과로인해 주변  아파트보다는  인근의 나대지나 상업시설등이다.   수도권 지역중엔 김포 파주나  화성이 유망하는데 아무래도 도심과의 접근성과 굳이 공장용지가 아니더라도 수도권 투자자들이 많이 찿는지역이기 때문이다. 
 
공장용지 투자전 주의점

 아무래도  요즘 같은 불경기때에도 공장수요가 꾸준한  곳을 찾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다. 따라서 아무래도 지방보다는  수도권 지역이 유리하다.   공장용지를 필두로 한 토지의 효율적인 투자법은   도로망 확충이 되어있거나 계획된곳을  골라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장용지도 때에따라  음식점이나 근린상가등으로  용도변경을 할 수 있다면 더욱더 투자가치가  있겠다. 매입하기기전에 관할 시, 군청을 방문하면 용도변경 가능여부를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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