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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복선화 2009년 9월 개통(용산∼문산 전구간 완공) |명품스크랩

2007-10-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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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복선화 2009년 9월 개통

당초 2010년 2월보다 5개월 앞당겨 용산∼문산 전구간 완공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한이 합의한 개성공단 물류수송을 위해 경의선 철도 복선화 건설공사 공정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경의선 개통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다.

15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고양·파주시에 따르면, 용산~문산간 48.6 ㎞구간을 복선전철화하는 공사가 2010년 2월쯤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재처럼 공사가 진행된다면 2009년 9월쯤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서북부 도시전철망과의 연계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위해 사업비 2조 1625억원(국비 75%, 지방비 25%)을 들여 용산~문산간 복선화공사를 지난 1996년 착공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남북한의 문산~개성간 물류수송 합의에 따라 경의선 화물·관광열차를 수년 내로 운행할 것으로 예상, 전체 사업비 2조1625억원 가운데 국비 1조6146억원을 연도별로 사전 집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지상 1~2층 규모의 9개 역사(화전·행신·능곡·대곡·곡산·백마·풍산·일산·탄현)에 대한 기초공사 및 파일 항타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등 공정률 41%를 보이며 공사 진척이 가속화하고 있다.

파주시 운정~문산( 19.29㎞) 구간도 교량(7곳)공사를 마치고 7개 역사(운정·금릉·금촌·이대·월롱·봉암·문산) 가운데 문산과 월롱 2곳의 역사신축공사를 완공하는 등 공정률 80%를 보이고 있다.

현재 입체 교차로 6곳의 설치공사를 완료한 파주시는 오는 2009년 6월 문산~성산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인천공항철도와 연계해 2009년 9월 개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기도 제 2청과 파주시는 300억원을 들여 이화여대 제 2캠퍼스가 들어서는 월롱면 영태리 캠프 에드워드 앞에 이대역을 신설키로 하고 타당성 용역 조사에 들어갔다.

경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될 경우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수출상품을 인천항과 인천공항에 2시간 내에 운송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경의선 주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 = 오명근기자 omk@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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